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01D0C0FC540A5F327FC7539917A6A68D3809&outKey=V1263b585084b306910d5101e35be6d1a81bc1e49888d909f941a101e35be6d1a81bc




사라의 웃음

2011.11.30 21:30:14
*.172.59.236

어쩌면 살아가며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고난이 복음의 십자가인지 아니면 착각의 십자가인지.
저도 지구가 저를 중심으로 돌아가길 원하면서 나는 그렇지 않은 듯 착각을
어찌나 자주하는지요. 역시 고난도 나의 실수로 인함인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책임을 묻듯, 따지 듯.. 얼마나 뒤뚱거리는지요.
에~~휴~ 부끄러워서요.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16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8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7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50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5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6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52
2626 내가 좋아하는 요리법 [4] 홍성림 2014-03-27 385
2625 아픕니다.. 참으로 아픕니다... 에클레시아 2011-11-26 385
2624 생명 구원은 생활이다 에클레시아 2011-11-23 385
2623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읊조리는 나의 노래 사라의 웃음 2011-10-20 385
2622 하나님의 우선순위 [1] 에클레시아 2011-10-11 385
2621 [re] 예수님이 이땅에오신날짜 [1] 운영자 2013-12-22 384
2620 오류 사라의 웃음 2011-10-17 384
2619 다원주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에클레시아 2011-09-29 384
2618 그리스도를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에클레시아 2011-10-29 383
2617 성도의 고백 에클레시아 2011-10-15 383
2616 신자는 술 한 모금도 마시면 안 되나요? [2] 운영자 2015-02-04 382
2615 "어쩌다 한 번인데 뭐 어때?" 에클레시아 2011-10-26 382
2614 마음이 공허하고 붕떠서 하루종일 폰 만집니다 [4] 하나님의뜻대로살고픈청년 2021-07-22 381
2613 게으름에 관해서 [2] 희야이다 2015-06-26 381
2612 자기 스스로를 점검하십시오 ② 에클레시아 2011-11-27 380
2611 "나는 너를 전혀 모르노라" 에클레시아 2011-11-23 380
2610 마귀가 공격하기 좋아하는 사람 에클레시아 2011-11-02 380
2609 회개치 않은 자들의 12가지 죄들 에클레시아 2011-10-14 380
2608 성경이 말하는 '음행'의 정확한 의미에 대해 [5] 성경탐닉자 2023-12-15 379
2607 점점 회의감이 드는데 해결할 수 있을까요? [7] YJ 2021-07-01 37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