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구원 받은 사람은

날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삶을 살아갑니다.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사는 것!

이것이 바로 진정한 믿음입니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34F5F38754F669909AEA8880C6DFA2B1982A&outKey=V129eb0e18a4029e6127893bf574efbbc843beb396a4572e63dcf93bf574efbbc843b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16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8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6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49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4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5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52
985 하나님을 높이는 선포 [1] 에클레시아 2011-09-29 373
984 다원주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에클레시아 2011-09-29 384
983 어두웠던 그 길고 긴 터널 [1] 사라의 웃음 2011-09-28 514
982 메퀘한 냄새 사라의 웃음 2011-09-28 476
981 그리스도의 무한한 가치 에클레시아 2011-09-28 428
980 거듭나셨습니까? 본질로 돌아가십시오 [1] 에클레시아 2011-09-28 520
979 검을 가진자는... [1] 사라의 웃음 2011-09-27 546
978 절대 지루할수 없는 성경 에클레시아 2011-09-27 483
977 아이폰의 영적 도전과 위험 에클레시아 2011-09-27 498
976 기도를 한 뒤에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에클레시아 2011-09-26 458
975 회개로의 부르심 에클레시아 2011-09-26 459
974 “제가 잘못했습니다.. 회개합니다!” [1] 에클레시아 2011-09-25 452
973 당신은 죄에 대해 민감한가요? 에클레시아 2011-09-25 502
972 죄를 가볍게 생각치 않도록 조심하세요! 에클레시아 2011-09-25 426
» 자신이 정말로 믿음 안에 있는지 시험하세요! 에클레시아 2011-09-23 459
970 하나님의 오래 참아주심을 멸시해서는 안된다 [1] 에클레시아 2011-09-23 456
969 입으로만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자들의 위선 에클레시아 2011-09-23 453
968 외로움 [1] 사라의 웃음 2011-09-23 494
967 "나를 믿고 열심히 노를 저어라" [4] 에클레시아 2011-09-22 582
966 달콤한 죄의 유혹.. [1] 에클레시아 2011-09-22 53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