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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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54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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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66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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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45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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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5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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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4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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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13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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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71 |
917 |
성경에 있는 괄호에 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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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아빠 |
2017-09-20 |
775 |
916 |
민들레 영토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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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2-01-30 |
776 |
915 |
쓰레기 통이 있는 풍경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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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 |
2010-09-15 |
778 |
914 |
[질문]전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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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
2009-03-22 |
779 |
913 |
티아라가 잘못했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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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별 |
2012-10-27 |
784 |
912 |
구약과 신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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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완 |
2011-01-17 |
786 |
911 |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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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리고편지 |
2009-04-13 |
789 |
910 |
다시 사신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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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2008-03-23 |
790 |
909 |
"아브라함의 아비 데라는 언제 죽었나요?" 답 중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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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쉬리 |
2009-10-27 |
790 |
908 |
갈증을 해소하고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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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nekim |
2010-07-12 |
790 |
907 |
아침에 주님께 드린 기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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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ong |
2012-09-13 |
790 |
906 |
제1차 쌩얼 미팅 결과 보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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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10-06-16 |
791 |
905 |
영혼은 언제 떠나가나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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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ong |
2011-04-03 |
791 |
904 |
불신자와 결혼하게 된다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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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
2021-01-17 |
791 |
903 |
[질문] 예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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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
2009-06-25 |
792 |
902 |
내가 주의 영을 피해서 어디로 갈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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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리고편지 |
2009-04-06 |
793 |
901 |
'신자는 지극히 현실주의자여야 한다'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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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7-17 |
793 |
900 |
[주님의 성품 묵상] 주님의 웃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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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
2010-01-04 |
794 |
899 |
4. 예언자적 중보기도의 첫걸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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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ong |
2010-07-20 |
795 |
898 |
참사랑의 하나님 아버지(하나님은 사랑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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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화 |
2009-11-11 |
796 |
신자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긴 하지만 어지간해선 되지 않으며 스스로 그렇게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이는 의사인 누가만이 기록할 수 있었던 역사적 사실입니다.(눅22:44) 의학적으로 Hematidrosis라고 불리는 현상으로 극도의 불안, 긴장, 염려, 육체적 피로 등이 폭발할 정도로 쌓이면 실 핏줄이 터지고 그 피가 땀방울에 섞여서 나오는 것입니다. 일단 그렇게 되면 아주 위험한 지경에 빠집니다. 인간의 몸을 입으신 예수님이 그만큼 십자가 처형을 앞두고 긴장했으며 나아가 남겨두고 가는 제자들과 타락한 이 땅의 상태를 크게 염려하셨던 것입니다. 아무리 믿음이 좋고 소명감에 헌신된 신자라도 예수님의 그런 상태에까지 이르러서 기도할 수는 도무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