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
master |
2023-09-20 |
1052 |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
master |
2020-10-06 |
1466 |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
master |
2020-05-15 |
2645 |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
master |
2019-08-23 |
1865 |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master |
2019-07-04 |
5874 |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
master |
2019-02-19 |
1913 |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
운영자 |
2004-09-29 |
5971 |
| 956 |
[공지사항] 최근 사이트 접속 불량에 대한 알림 - Sysop
[2]
|
Sysop |
2010-08-26 |
744 |
| 955 |
창세기 3장 14~15절, 21절의 해석?
[6]
|
구원 |
2020-12-28 |
745 |
| 954 |
사라의 웃음
[3]
|
김순희 |
2010-04-08 |
746 |
| 953 |
해롤드 캠핑의 소동에 대해 좀 알려 주실 수 있으신지요?
[4]
|
정순태 |
2011-05-23 |
746 |
| 952 |
한국교회가 왜 포도나무에 접붙임 안되었는가?( 3 )
[5]
|
유연희 |
2012-01-01 |
746 |
| 951 |
연탄길 언덕에서의 눈물
[2]
|
홍성림 |
2012-04-14 |
746 |
| 950 |
질문입니다.
[1]
|
Caleb Kim |
2010-11-22 |
749 |
| 949 |
목사님들이 설교를 계속 할 수 있는 이유
[7]
|
하람맘 |
2010-07-22 |
750 |
| 948 |
이상한 누룩
[4]
|
사라의 웃음 |
2012-04-02 |
750 |
| 947 |
안녕하세요 목사님 이슬람의 존재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2]
|
ChinWhild |
2010-07-05 |
751 |
| 946 |
'낙심을 이기는 최고의 비결' 을 읽고
|
사라의 웃음 |
2012-07-14 |
751 |
| 945 |
'절실한 제 사의 믿음의 자세' 를 읽고
[1]
|
사라의 웃음 |
2012-07-06 |
752 |
| 944 |
별 이야기는 아니지만
[2]
|
쌀로별 |
2011-02-17 |
753 |
| 943 |
[공지사항] 최근 사이트 접속 불량에 대한 알림 2 - Sysop
|
Sysop |
2010-10-10 |
754 |
| 942 |
'영적침체의 근본 원인' 을 읽고
[2]
|
사라의 웃음 |
2012-07-19 |
754 |
| 941 |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1]
|
사랑그리고편지 |
2009-03-12 |
755 |
| 940 |
근황과 함께 안부를 전합니다.
[14]
|
mskong |
2010-12-01 |
756 |
| 939 |
'이성과 감정과 신앙과의 관계' 를 읽고
[2]
|
사라의 웃음 |
2012-07-14 |
758 |
| 938 |
예수는 없다 질문3
[1]
|
kwangtae park |
2012-04-26 |
759 |
| 937 |
게바와 베드로?
[2]
|
구원 |
2022-05-26 |
760 |
성경 전체가 그에 관한 가르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실제로 아담과 이브가 자존심을 높이려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타락한 것입니다.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어서 선악을 자기 멋대로 판단하려 했습니다. (창3장을 다시 잘 읽어보십시오.) 그리고 실천적인 가르침으로는 시편과 잠언 등에 많이 나옵니다. 복음서 외의 대표적인 구절로 구약에선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16:18)를, 신약에선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빌2:3)를 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