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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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04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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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45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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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23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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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44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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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63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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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892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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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47 |
140 |
이단 교회에 출석했던 아이들 전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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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4-02-15 |
122 |
139 |
2024. 02 봄이 오고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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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
2024-02-17 |
104 |
138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린다는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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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아빠 |
2024-02-17 |
113 |
137 |
목사님 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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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 |
2024-02-17 |
99 |
136 |
저의 구원에 관하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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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 |
2024-02-17 |
191 |
135 |
지옥에 있는 불신자들의 심리에 대한 질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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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4-02-20 |
234 |
134 |
계시록에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의 의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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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4-02-21 |
127 |
133 |
창조시의 동물, 홍수 심판후의 동물들의 본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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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4-02-22 |
75 |
132 |
먹음직,보암직, 탐스러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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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4-02-23 |
97 |
131 |
십자가 피로 나를 씻어달라는 기도가 무슨 의미 인가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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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4-02-24 |
100 |
130 |
넓은 의미에서의 성령훼손죄 적용여부 질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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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탐닉자 |
2024-02-24 |
165 |
129 |
시편 81:15 문맥상 이해가 어렵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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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탐닉자 |
2024-02-24 |
128 |
128 |
히브리서 역자에 대한 생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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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탐닉자 |
2024-02-24 |
113 |
127 |
개역성경 구절에서 분리되지 않고 붙어 있는 구절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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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ut |
2024-02-24 |
264 |
126 |
정부가 근친혼을 허용한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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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햄 |
2024-02-26 |
107 |
125 |
근친혼이 죄인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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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햄 |
2024-02-26 |
91 |
124 |
북한은 왜 안무너질까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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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햄 |
2024-02-26 |
164 |
123 |
근친혼 동성혼이 판치는 세상이 되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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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햄 |
2024-02-26 |
128 |
122 |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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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4-02-27 |
136 |
121 |
마음 따뜻해지는 뉴스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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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근육 |
2024-02-29 |
182 |
다윗은 이새의 일곱째 막내 아들로 골리앗과 전투할 때는 형들과 달리 정식으로 군대에 징집(20세)되기 전 16-7세 경이었습니다.(삼상17:17,18) 아직은 미성숙한 청소년이라 어른의 군복이 몸에 맞지 않았습니다.(삼상17:38,39) 그 후에 이스라엘 군대를 이끌고 블레셋과의 전투에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성인이 되어선 최하 평균 혹은 그 이상의 건장한 체격이었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를 기록한 책이지만 동시에 우리와 성정이 동일한 인간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성경에 기록이 없는 사항은 일반 상식과 이성으로 추론해 보면 됩니다. 지디니슴님도 이참에 성경에 의문 점이 생길 때마다 스스로 깊이 묵상 분별해가며 앞뒤 문맥을 정독하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성경에 관한 질문도 단순히 답을 얻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그 안에 담긴 영적 의미를 찾아내어야 합니다. 이런 문제에서도 하나님은 당신의 큰 일로 부르시는 당신의 종에 대해 그 키나 나이 같은 외적 조건에는 전혀 구애받지 않고 오직 순전한 믿음과 담력을 요구하신다는 뜻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