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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04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6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3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45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3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3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48
3140 그예다님들의 기도의 힘을 절절이 체험 중.... [8] 김순희 2010-08-26 655
3139 [근황] 감사 인사 올립니다. [5] 정순태 2011-12-01 654
3138 '성령의 권능은 폭발적이지 않다' 를 읽고... [1] 사라의 웃음 2012-06-12 653
3137 한나 집사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8] 사라의 웃음 2011-06-23 653
3136 오순절 전후로 성령님의 임재방식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2] 피스 2020-06-10 652
3135 호세아가 '好世兒'에게 [2] 쌀로별 2012-05-11 652
3134 광야에도 봄날이 온다 [4] 홍성림 2012-03-15 652
3133 요한복음 6장 53-58절 [1] 에클레시아 2011-10-22 652
3132 반가워요 [5] 우광현 2011-06-24 652
3131 자존심 [4] 사라의 웃음 2011-05-28 652
3130 장애인들에 대한 전도는?... [3] 하태광 2011-03-19 652
3129 이름 없는 한 여자 성도님께 [1] 운영자 2011-01-04 652
3128 [근황] 장모님 병환이 호전되셨습니다! [4] 정순태 2010-10-10 652
3127 이단들의 대표가 목사라는 직함을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1] 하태광 2011-02-26 651
3126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5] 진주문 2010-10-30 651
3125 헌금의 소득공제에 대하여.. 하태광 2011-03-02 650
3124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지름길'을 읽고 사라의 웃음 2012-06-29 649
3123 옛본성 [2] 사라의 웃음 2012-05-10 648
3122 예수님은 자신이 메시아인 것을 드러내셨나요, 숨기셨나요? [1] More than Enough 2011-07-16 648
3121 " 안녕하십니까?" [10] 하람맘 2010-09-02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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