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로그인이 잘 안된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제가 했던 질문에 감사 댓글도 안 드리고 글 읽으면서도 코멘트 하나 안 남겼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저의 게으름을 회개합니다. ㅠㅠ

길게 썼었는데....제 실수로 글이 날아가버리는 바람에 요점만 짧게 문의 드립니다.
아마 자유주의 신학에서 나온 말 같은데 목회서신(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은 바울이 썼다는 신빙성이 낮고 바울의 제자가 스승의 이름을 빌려 쓴 것으로 학자들이 추정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닥 믿지 않습니다만...이거 말고도 데살로니가서도 의심을 받던데,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의 근거는 무엇이며, 복음주의적 관점에서 목회서신을 실제로 바울이 지었다는 것을 뒷받침하기 위한 성경적 근거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사라의 웃음

2011.09.06 20:51:13
*.169.30.48

More than Enough 님.
그동안 로그인이 안되어서 잘 뵙질 못했었군요.
이제 자주 뵐 수 있겠지요? 이 곳에서 만나는 분들은 왜 이리 반가운지요.
그래서 푼수 아줌마처럼 자꾸만 댓글을 남기게 됩니다.
너무 반가와서요... ^^

More than Enough

2011.09.07 16:30:30
*.114.192.27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이 곳의 오랜 터줏대감(?)이신 사라의 웃음님께서 반갑다고 댓글을 남겨주시니 그저 황송하네요...ㅋㅋㅋ
앞으로 자주자주 들러서 소식도 나누고 질문도 올릴게요. 반갑습니다~

사라의 웃음

2011.09.07 23:53:18
*.169.30.48

저, 터줏대감 아니여요.
우리 홈피교회에 터줏대감님들은 무척 많답니다.
저는 햇병아리, 아니 무수리입니다. ㅋㅋ
정말 반갑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101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97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70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902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85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44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95
1046 날마다 회개하라! 에클레시아 2011-10-15 308
1045 기도의 방법, 기도하는 태도 [2] 사라의 웃음 2011-10-14 333
1044 한알의 밀알 에클레시아 2011-10-14 379
1043 당신은 거듭나야 합니다 ⑥ 에클레시아 2011-10-14 369
1042 회개치 않은 자들의 12가지 죄들 에클레시아 2011-10-14 381
1041 겁쟁이 [1] 사라의 웃음 2011-10-13 359
1040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② 에클레시아 2011-10-13 395
1039 당신은 거듭나야 합니다 ⑤ 에클레시아 2011-10-13 421
1038 사탄의 무기 '죄악' vs 그리스도의 무기 '회개' 에클레시아 2011-10-13 389
1037 어린아이 사라의 웃음 2011-10-12 451
1036 먹이시고 입히시고 그리고 또.... [6] 사라의 웃음 2011-10-12 445
1035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① 에클레시아 2011-10-12 392
1034 당신은 거듭나야 합니다 ④ 에클레시아 2011-10-12 401
1033 언제나 회개하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위로와 축복 [1] 에클레시아 2011-10-12 530
1032 갈매기의 꿈 사라의 웃음 2011-10-11 447
1031 기도 사라의 웃음 2011-10-11 344
1030 하나님의 우선순위 [1] 에클레시아 2011-10-11 385
1029 당신은 거듭나야 합니다 ③ 에클레시아 2011-10-11 338
1028 지금 바로 '용서' 하세요 에클레시아 2011-10-11 331
1027 하나님, 너무 힘듭니다.. 에클레시아 2011-10-10 41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