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은 회개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죄 가운데 살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회개해야만 합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거룩한 찔림을 무시하고

죄에서 돌이키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 삶을 산다면

그것은 진정으로 구원받은 자의 삶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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