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습게 여기는 작은 죄들이 쌓여
영적 동맥경화를 일으켜 결국 우리를 쓰러뜨립니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이 정도 쯤이야..." 하는 사이에
어느새 하나님과의 관계에 아주 두꺼운 벽이 놓여있음을 발견하는
당혹스러운 경험을 누구나 해보았을 것입니다.
큰 죄에 대해서는 죄에 대한 인식이 분명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피해서 갈 수 있지만
작은 죄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죄의식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때로는 쉽게 넘기고 때로는 그것이 죄인지조차
돌아보지 않고 넘기는 사이에
나도 모르게 죄의 늪에 푹 잠기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마귀의 고단수 전략이기도 합니다.
큰 죄든, 작은 죄든 '죄는 죄' 라는 분명한 인식이 필요합니다.
특히 작은 죄를 우 습게 여기지 마세요!
작은 죄들이 쌓여 영적 동맥경화를 일으켜
결국 우리르 쓰러뜨린다는 사실을 꼭 기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