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문, 좁은길

조회 수 370 추천 수 21 2011.11.08 06:03:28



기독교를 들여다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고 있다기 보다는
무신론적인 문화에 오히려 더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 거짓말은 그들이 평생에  한번 영접기도를  따라했기 때문에 천국에 간다는 거죠.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느니라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하겠죠.

그러나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예수님이 여러분을 아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안다고 고백할 수 있죠.그러나 내가 묻고 싶은것은 예수님이 여러분을 아는가 하는 겁니다.



'불법'이란 나를 주님이라고 부르면서 내 제자라고 말하고 다니면서

내가 순종해야할 법을 전혀 주지 않은 것처럼 사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는 말씀입니다.

심지어 마귀도 주님을 인정합니다.여러분의 삶이 진정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까?

두가지의 길이 있습니다.


좁은 길과 넓은길,

여러분은 어느 길에 서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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