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의 웃음님께서 너무 잘 정리를 해 주셔서 별도의 후기는 정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래 클릭해 주세요...

http://www.nosuchjesus.com/bbs/view.php?id=openboardok&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59

정순태

2011.12.12 02:47:46
*.216.63.170

아직 준공은 안되었지만(?) 급히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눈에 다 들어옵니다.
사진을 보니 참석치 못한 것이 더욱 서럽습니다. ^^ 목사님까지 영적(?)으로 참석을 하셨는데...
다 완공되면 다시 보충해 주실 거죠? 그예다 서울지부 총책 공 형제님!!!

mskong

2011.12.12 03:29:32
*.226.142.23

제목에 공사중으로 해서 한시간여를 낑낑 하었는데... 언제 보신지는 모르겠으나...11시경 완료가 되었습니다.

김광찬

2011.12.12 05:08:46
*.6.1.81

미스 공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도 그 현장에 있는듯...하네요...

쌀로별

2011.12.12 05:12:05
*.220.228.246

그예다 첫 모임을 위해서 애써주신 모든 가족분께 고맙습니다 ^ㅅ^
멀리서나마 함께 마음호강 눈호강하구 갑니다~ㅎ_ㅎ

김유상

2011.12.12 20:49:50
*.192.190.255

공형제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살뜰히 잘 챙겨 주시고 섬겨 주셨으면 "미스 공"이란 애칭을 얻었을지요. 단체 사진 다운받을 수 있게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mskong

2011.12.12 23:46:23
*.226.142.23

안녕하세요... 건강은 어떠신지요? 단체 사진이 홈피로는 Upload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집사님 메일 주소를 쪽지로 알려 보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옥

2011.12.13 06:50:14
*.160.94.61

좋은 시간 갖으신듯~~부럽군요~~맛있는것도 드시구~~어쩜 인상들이 하나같이 온화하실까요~~사진이 선명하지 않아 잘 볼수 없지만 그래도 다들 멋지십니다!!

이선우

2011.12.13 14:28:18
*.202.153.5

문수 형제님, 훌륭하십니다!
편집이 아주 잘 되어 현장감이 살아 옵니다. 감사 감사!
출장 내내 굶은(?) 이유는 그날 너무나 잘 먹었기 때문입지요.ㅎㅎ
김성옥님, 이영임님 등 못 오신 분들을 위해 담번에는 더 좋은 곳으로...
(mskong님, 부탁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141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539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94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949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912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88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6] 운영자 2004-09-29 6047
1288 날 사랑하심~ [1] 쌀로별 2011-12-14 478
1287 나의 주님, 나의 예수님 사라의 웃음 2011-12-13 476
1286 가고싶다.. [2] lee 2011-12-13 565
1285 이제 교회에서 예배드리고싶네요 [3] lee 2011-12-13 520
1284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에 못박히기까지.. 에클레시아 2011-12-13 487
1283 목사님과의 대화 에클레시아 2011-12-13 516
1282 회개하기를 싫어하시는 분들을 향한 말씀 에클레시아 2011-12-13 588
1281 사람의 의 사라의 웃음 2011-12-12 485
1280 울지마 톤즈를 다시 보고.. [4] 홍성림 2011-12-12 519
1279 예수님은 나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 에클레시아 2011-12-12 408
1278 잘못된 복음주의에 대한 일갈 [1] 에클레시아 2011-12-12 398
1277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에클레시아 2011-12-12 499
» '11.12.10일(토) 그예다 첫 모임(김순희 집사님 환영회) 보고 file [8] mskong 2011-12-12 698
1275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생각만 하는지... 사라의 웃음 2011-12-11 494
1274 하나님 음성듣기를 두려워 하지 마세요 에클레시아 2011-12-11 423
1273 목사님의 간증 에클레시아 2011-12-11 453
1272 - 회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입니다 에클레시아 2011-12-11 444
1271 그예다 첫 모임 잘 다녀왔습니다. [12] 사라의 웃음 2011-12-10 711
1270 God's love letter 에클레시아 2011-12-10 463
1269 그리스도를 알고, 복음을 아십시오! 에클레시아 2011-12-10 4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