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아이의 웃음만큼 기쁨을 주는게 있을까요??
제게 이런 행복주심 하나님께 감사한 하루입니다.
오늘이면 저는 올한해를 마무리해서 이렇게 미리 새해 인사합니다.
토요일 일요일은 쉬어요~~
한해동안 "그예다"가 저를 신앙적으로 많이 성숙하게 해준 해였습니다.
내년에도 변함없는 목사님의 말씀으로 열공할수 있길 바라며
목사님, 사모님, 다른 모든 가족들 건강하고 행복하실 기도합니다.
제 아들녀석 사진 첨부합니다.
제얼굴은...나중에 잘나온걸로...ㅋㅋ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 성옥님 그리고 가족들 모두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셔요. ^^
기대합니다. 다음 사진도요.
우리 모두 내년에도 목사님의 말씀으로 열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그예다 모든 가족들
새~~해~~복~~마니 마니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