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좋은 소식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의 생명체험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생명이 임함)이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은 다음 사이트에서 간증을 들으시고 그리스도가 내안에 영으로
임하는 연합을 모두 체험하시길 빕니다.

주소 : "blog.daum.net/naandner"에 들어가셔서 맨위에 필수코스 "이것이 거듭납이다. 2개의 글중
1번의 글을 먼저 읽으시고 2번의 간증을 꼭 들어보세요..
그러시면 갈2:20절의 내가 나가고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 무엇인지,
롬6:1-5절의 내가 장사되고 새 생명으로 사는것이 무엇인지  계시가 임할줄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은혜체험 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샬롬^^*

유연희

2012.01.02 04:05:22
*.234.112.56

사라의 웃음님께서 오해를 하셨군요? 제 간증이 아니라 정미자 분과 그분 남편과 교회분들입니다.
그리고 거듭남은 내가 나가고 내안에 그리스도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분들의 간증은 그것을 간증하는 것으로 갈2:20절이 실제가 된 간증으로 맞습니다.
그리고 롬6장 1-5절을 보시면 내가 장사되어야 그리스도의 새 생명으로 살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맨처음 글의 저자들(오스왈드 챔버스, 앤드류 머레이, 휘걸,)이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현재 만연한 한국교회의 믿음을 거듭남이라 믿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
그런 분들을 위해 올렸습니다.
이 저자들은 예수님이 물위를 걸으신 것을 믿고, 성경을 다 믿는다고 거듭난것이 아니다라고 합니다.
내가 죽고 다시 출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즉 자아가 나가야 그리스도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해가 안되시면 " blog.daum.net/naandner"에 들어가셔서 맨위에 필수코스 "이것이 거듭남이다."
2개의 글중 먼저 두번째 글(패닉상태) 을 읽고나서, 1번의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사라님이 그랬던 것처럼 저도 그전에는 똑같이 생각하고 30년신앙생활을 해왔었지요..
그러다가 작년에야 제가 장사되고 주님이 내안에 살게 되는, 진정한 거듭남을 경험한 것입니다.
아무쪼록 하나님의 은혜로 계시가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유연희

2012.01.02 06:58:56
*.234.112.56

사라의 웃음님의 댓글 잘보았어요..그들이 말한 흙의 자리, 아무것도 아닌자리가 십자가의 자리예요..
십자가에서 죽음을 경험한 것을 그들은 십자가란 말만 안했을 뿐, 십자가에서 죽음을 경험할 때
자아가 죽었고, 그리스도가 들어와 새 사람 즉 새 생명으로 태어났다는 간증예요..
그들의 표현이 부족할 뿐 이 체험을 한 그리스도인은 아멘이 될꺼예요..

그리고 주소는 위의 블러그에 동영상을 갖다놔서 지운것이구요..
그리고 동영상 보시기 전에 "거듭남을 본질을 읽고 패닉상태" 를 먼저 보시고
동영상을 나중에 보시면 이해하실꺼예요..

현재 교회안에서 마7장으로 거듭난 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도 불법이라 했으며,
연합된 것이 아니며 더군다나 거듭난 것도 아님을 성경이 말합니다.

이 새 생명이 임한 사람이라야 죄가 멈춰지고, 산상수훈이나 고전13장이 실제가 되므로 거듭난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없고 그리스도가 하시기 때문에 실제가 됩니다.
이 새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 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며, 내가 온전하니 온전하라,
내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하라는 율법의 완성인 사랑이(그리스도의 영, 성령세례, 새 생명,
오순절 성령체험) 내 안에 임했기 때문입니다.
자매님은 오순절 성령세례를 체험하여 내것이 네것이 되고, 네것이 내것이 되는 실제가 체험되었는지요?

저는 작년에서야 이체험을 하고 지금 전도사님들 세사람과 교제하다가, 어제 그사이트를 누가 알려줘서
들어갔다가 놀랍고 반가워서 여기 올려놨습니다.

저는 이들을 잘모르지만 저같이 체험한, 허드슨 테일러, 요한 웨슬레,
조나단에드워드, 오스틴 스팍스, 오스왈드 챔버스, 스티븐 멕베이, 앤드류 머레이,
휘걸등이 체험한 것과 동일한 것입니다.
이들역시 저처럼 현재의 복음이 거듭남인줄 알고 목회말년에(허드슨 테일러) 또는 목회 17년중에
(스티븐 맥베이)또는 한창 부흥사역중에(요한 웨슬레) 새로운 오순절 성령세례가 임한것입니다.
이것을 앤드류 머레이는 오순절성령체험이라고 성령으로 충분한 삶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저와 이들은 이것이 실제가 되어 진정한 그리스도인 즉 포도나무인 예수님께 접붙임 되어
예수님의 성향만 흘러나와 늘 성령의 생수가 샘솟는 삶을 날마다 살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
즉 제자들이나 오순절 120명의 사람과 나는 동일한 성령으로 완전한 안식과 만족과
기쁨을 누리고 있음을 간증한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기회를 통하여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자매님에게 임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유연희

2012.01.02 11:56:27
*.234.112.56

사라의 웃음님 글 읽고 동감합니다.
저들 간증자들도 20-30년간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죄에대해 씨름하고 애통해하고 노력했지만,
결국은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비참한 존재로 흙임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 이후론 오직 이 십자가에서 죽음을 간구하다가 계시가 임한것입니다.
이때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여 죽음이 체험되고 새 사람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성경은 죄에대해 죽었나니(롬6:2),와 자아(롬6:1) 와 세상(갈6:14)과 율법(롬7:6)에 대해서
죽어서 해방을 받았다고 쓰고 있습니다.
즉 이렇게 되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며, 내가 율법을 이룰려고 노력하면 예수님이
오신 것을 헛되게 하는 것(갈2:21)이라고 합니다.

즉 이것이 실제가 되어 더이상 내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사시게 해야 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 거의 내 자신으로 살아가며, 내안에 힘으로 노력하고 참고 기도해서
율법에 순종하려고 노력합니다. 이것은 내가 처리되지 않은채 옛생명으로 사는 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구속의 심리학" 에서 죄를 멈췄는가?,죄가 멈춰지기를 구하는가? 아직도
구하면 거듭남이 아니며 새 생명으로 교체된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즉 교체된것이 아니며 자아로 살며 개선하고 변화시키기를 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책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보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가? 아직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면 내안에 "그의 나라와 의"가 없는것으로 새 생명으로 교체가 되지 않은 것이라 쓰고 있습니다.
즉 우리는 자아는 교회가서 예배하고 기도하고 노력해서 변할 수가 없다고 쓰고 있습니다.
내가 죽고 나가야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는데 계시로만 가능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이말을 제가 체험전이라면 이해를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성령세례이후 새 생명으로 교체된후 이 책을 보고, 많은 사람이 교회의 제도권에서 복음을 잘못배우고 알고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위의 저자들 역시 우리처럼 복음을 알고 부흥사로 또는 목사로 사역하다가 이 성령세례로 순간 거듭나서 새사람으로 교체 되었다고 간증합니다.

심지어 요한 웨슬레도 부흥사로 한창 사역중에 이것이 거듭남임을 알고 2년동안 구하여 체험했다고 합니다.
그 후로는 강단에서 많이쫒겨나고 "오 하나님 영국에서 나혼자만 구원받았단 말입니까?"라고 고백했다고 했지 않습니까?

저역시 이후로는 더이상 목마름이 없고 완전한 만족으로 날마마 안식과 기쁨이 충만합니다.
그리스도 한분만으로 충분하여 세상과 물질과 모든것에서 자유하며, 세상의 모든것이
사도바울처럼 배설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유연희

2012.01.02 11:58:19
*.234.112.56

저가 요즘 하는 일은 목회자들 신학생들 한테 이 진리를 전하는데 얼마나 복음이 가려졌는지
10%정도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자매께 부탁드리기는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기 전에 먼저 위의 책들을 보시고 ,하나님께
분별력을 달라고 기도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역시 사람들 한테 물어보지 않고 새 생명가운데 사는 목사님과, 40여권의 책
(십자가로 돌아가자에 있음)을 통하여 이것이 진짜복음이며
진리임을 확인하고 1년전에 체험하였습니다.

저가 댓글로 다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 생명의 복음 카페(cafe.daum.net/intocross)를
가셔서 목사님의 글들을 보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이렇게 서로 교제케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사라의 웃음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사라의 웃음

2012.01.03 22:45:00
*.120.3.94

유연희 자매님.
제 댓글을 모두 지웠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제가 너무 많은 댓글을 올렸던가 봅니다.
목사님 그리고 그예다 가족 모두에게 죄송스럼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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