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찿습니다.

조회 수 667 추천 수 22 2012.02.27 22:45:49
이름                김 광찬
나이                잘 모름
몽타쥬             훤칠한 키에 훈훈한 느낌이 무진장 많은 인상임.
찿는 사연       손가락 꼭꼭 걸며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김 광찬님이 출석하는 교회를 한번 찾아 가기로요.
                        그런데  김 광찬님이 요즘 여~~엉 보이질 않습니다.
                        혹여 이 글을 보시면 흔적을 남겨 주셔요.
                        약속을 지켜야하기에....  ^^


사라의 웃음 올림.

김광찬

2012.02.29 04:51:16
*.169.140.61

^^ 집사님 여기 손들었습니다.ㅋㅋ 
제가 쪽지로 연락드릴께요.~~~

사라의 웃음

2012.02.29 12:19:05
*.109.85.156

ㅋㄷㅋㄷ 전에 미스공님께서 토요일에 종일 시체놀이를
했다고 하셔서 얼마나 웃었던지요.
이번엔 저희들이 숨박꼭질 놀이하는 것 같네요. ㅋㄷㅋㄷ

임화평

2012.03.02 15:28:13
*.92.53.140

ㅋㄷㅋㄷ 게시판이 이런 용도로도 사용되네요
재미있습니다 ^^

mskong

2012.03.08 11:49:43
*.226.142.23

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139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537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93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947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911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86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6] 운영자 2004-09-29 6045
1388 [re] 예수는 없다 질문3 [1] 운영자 2012-04-27 681
1387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 사라의 웃음 2012-04-24 549
1386 예수님 품속 사라의 웃음 2012-04-22 559
1385 예수는 없다 질문2 [5] kwangtae park 2012-04-17 647
1384 연탄길 언덕에서의 눈물 [2] 홍성림 2012-04-14 747
1383 예수는 없다에 대한 질문 [2] kwangtae park 2012-04-10 730
1382 뼈아픈 후회 [3] 쌀로별 2012-04-10 685
1381 이상한 누룩 [4] 사라의 웃음 2012-04-02 753
1380 내 인생의 홍해앞에서 [2] 홍성림 2012-03-31 733
1379 탕자처럼 [3] 사라의 웃음 2012-03-26 597
1378 바리새인의 고백 [5] 사라의 웃음 2012-03-19 767
1377 광야에도 봄날이 온다 [4] 홍성림 2012-03-15 658
1376 하나님 아버지... [3] mskong 2012-03-08 1054
1375 Re:당신은 아름다웠습니다. [4] 홍성림 2012-03-04 701
1374 인도하심 [7] 사라의 웃음 2012-03-01 688
1373 주여 나를 00의 도구로 써주소서 [8] 쌀로별 2012-02-28 704
» 사람을 찿습니다. [4] 사라의 웃음 2012-02-27 667
1371 Proposition 8 (Gay Marriage) 기도해주십시요 [2] 박근희 2012-02-25 659
1370 천국의 한조각 교회 사이트 소개 [2] 오기한 2012-02-24 699
1369 해바라기 [4] 사라의 웃음 2012-02-19 70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