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조회 수 1054 추천 수 18 2012.03.08 12:45:25
하나님 아버지…
오랜만에 메일로 문안을 여쭙습니다. 항상 기도를 들어주시고 힘을 주시고 응답을 주시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을 경배하고 주님만을 사랑하고 주님만을 따라가는 삶으로 인도하옵소서

오늘은 특별히 그예다 가족들과 여러 목사님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박신 목사님의 기도 제목을 헤아려 주옵소서…
한인이민목회를 금년에 다시 시작하는 문제를 두고 기도하고 있는데 주님이시여 그 길을 함께하여 주옵소서
오 아버지 하나님… 먼저 새로운 사역에 대해서 개인적인 확신을 주옵시고 그 사역에 온전히 헌신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주님의 세밀하신 또 분명한 인도하심을 기도하옵니다. 나의 아버지시여… 그 기도에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영육간에 강건하시게 하옵시고 항상 성령충만하시며 새로운 목회 사역에 문제가 없도록 육체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함께하시는 사모님에게도 주님 보호하시고 힘 주시고… 영육간에 강건하실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그예다 가족들 한사람 한사람 축복 하옵시고 아픔들을 치유하여 주시고 주님의 평강이 이시간 임하옵소서
우리 에스더양을 더욱 위로하여 주시고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어려움을 잘 극복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또한 선교사님 가정을 도와 주셔서 선교사역에 어려움 없게 하시고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영혼들이 구원받게 하옵소서
수 많은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 주님의 위로를 경험하게 하옵시고 항상 주님의 보호와 안위하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사라의 웃음님 가정을 돌보아 주옵소서… 나의 아버지 하나님… 우리 주님…
그 가정이 항상 웃음의 가정이 되게 하옵시고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일터등에서 주님의 보호와 주님께서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오 주님… 두 따님의 인생을 돌아봐 주시고 앞으로 삶과 결혼 과정을 모두 주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이 임하옵소서
사라의 웃움님 가정이 나날이 주님께 더욱 더 친밀하며 이 어려움을 통해서 주님을 더욱 가까이 뵙게 하옵소서...
항상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정순태 형제님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수술한 부위를 항상 보호 하옵시고. 재발이 되지 않도록 하옵소서
형제님의 모든 세포 하나 하나 마다 주님께서 돌보아 주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그 가정이 항상 주님의 복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선우 집사님의 가정과 사업에 항상 함께 하옵소서… 간증이 넘처 나게 하옵시고… 주님과 항상 동행하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 지경을 넓히시고 주님이시여…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일에 귀한 일꾼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여러 이동간에 항상 사고 없게 하옵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원의숙 집사님은 요즘 어떻게 살고 계시나요…. 주님 이시간 찾아가 주시고 돌아봐 주시고…
그 아픔과 어려움 속에서 항상 주님만을 바라며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김유상 형제님의 건강도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그 가정도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김계환 집사님께도 함께하옵소서… 그 가정과 사업과 하는일등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주님의 보호하심을 기도합니다.
항상 함께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쌀로별(민하나) 자매님의 기도 제목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어머님, 아버님의 모두 암과 아픔들을 멀리하게 하옵시고
주님을 더욱 많이 알고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매를 축복하여 주옵시고. 주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자매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주님께 더욱 더 가까이 가며 주님의 보호속에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그외에 그예다 가족들 여러 형제 자매님들을 필요를 채워 주시고 기도를 들어주시고 그 앞길을 예비하여 주옵소서…
김성옥 집사님의 기도를 들어주옵소서… 부모님께서 신실하신 하나님을 만나고 동생가정이 하나님을 만나는 그런 시간을 허락하옵소서.
김승겸 집사님의 기도 또한 들어주옵소서… 그의 가족이 교회를 잘 정착하게 하옵시고…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게 하옵소서…
김윤미 집사님의 기도도 들어 주옵시고… 그 가정에 주님의 위로와 주님의 복으로 가득하게 하옵소서…
하태광 집사님을 보호하시고 항상 주님의 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식사에 어려움이 없도록 항상 보호하소서…
김광찬 집사님 또한 보호하시고 그 가정이 주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으로 항상 보호하여 주옵소서…

주님… 아버지 하나님…

우리 정장면 목사를 돌보아 주옵소서… 이번 소송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항상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옵시고 기도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은서와 준서를 돌보아 주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하기동 교회의 담임 청빙과정도 함께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그 가정을 돌보아 주시고 항상
주님만을 사랑하며 주님만을 섦기며 주님을 의지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플렛폼 사도바울 김수현 목사를 돌보아 주옵소서… 그 가정을 더욱 더 보호하여 주옵소서…
어려움을 잘 극복하며 헤쳐나가게 하옵소서…오 아버지 하나님…
사모님과 아이들을 보호하여 주옵시고... 건강하며 하나님의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아이들의 학업과정에서 주님의 절대적인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기도하나이다…아버지여…

아버지 하나님… 피아노치는 목사님… 피터박 목사님을 돌보아 주옵소서… 아버지여… 사역을 열어 주옵시고…
주님을 온전히 섬기며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일에 쓰임을 받을수 있도록 하여 주옵시고
두 부부가 영육간에 강건하고 성령충만하며 감사로 넘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최진권 목사, 이범찬 목사, 박에스더 목사, 모두 모두 돌아봐 주시고 주님의 능력이 함께하여주옵소서…
부목사로써 또 유학의 길에서 주님의 인도하심따라서 가게 하옵시고 기도하게 하옵시고 주님만을 바라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기도하게 하여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선우

2012.03.08 21:01:00
*.222.244.147

아멘! 우리 문수 형제님의 기도에 힘을 더하여 주소서... 주님께서 응답해 주시옵소서...

정순태

2012.03.10 00:13:56
*.75.152.173

저도 아멘입니다!
공 형제님의 귀한 은사가 부럽고
그처럼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중보기도자의 모습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드려지는 모든 제목들에 대한 하나님의 빠르신 응답을 함께 간구하겠습니다.
제 기도까지 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성림

2012.03.15 05:27:36
*.124.227.12

기도해주신 덕분으로 잘 지내고 있고 이렇게 기도해 주시니 감사, 감사하네요.
에스더도 한국에 오니 정말 좋다고 요즘은 즐거워하며 열심히 교회 봉사하고 성령충만하게
보낸답니다. 형제님 가정도 더욱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순수한 기도가 팍팍 전해오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139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537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93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947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911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86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6] 운영자 2004-09-29 6045
1388 [re] 예수는 없다 질문3 [1] 운영자 2012-04-27 681
1387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 사라의 웃음 2012-04-24 549
1386 예수님 품속 사라의 웃음 2012-04-22 559
1385 예수는 없다 질문2 [5] kwangtae park 2012-04-17 647
1384 연탄길 언덕에서의 눈물 [2] 홍성림 2012-04-14 747
1383 예수는 없다에 대한 질문 [2] kwangtae park 2012-04-10 730
1382 뼈아픈 후회 [3] 쌀로별 2012-04-10 685
1381 이상한 누룩 [4] 사라의 웃음 2012-04-02 753
1380 내 인생의 홍해앞에서 [2] 홍성림 2012-03-31 733
1379 탕자처럼 [3] 사라의 웃음 2012-03-26 597
1378 바리새인의 고백 [5] 사라의 웃음 2012-03-19 767
1377 광야에도 봄날이 온다 [4] 홍성림 2012-03-15 658
» 하나님 아버지... [3] mskong 2012-03-08 1054
1375 Re:당신은 아름다웠습니다. [4] 홍성림 2012-03-04 701
1374 인도하심 [7] 사라의 웃음 2012-03-01 688
1373 주여 나를 00의 도구로 써주소서 [8] 쌀로별 2012-02-28 704
1372 사람을 찿습니다. [4] 사라의 웃음 2012-02-27 667
1371 Proposition 8 (Gay Marriage) 기도해주십시요 [2] 박근희 2012-02-25 659
1370 천국의 한조각 교회 사이트 소개 [2] 오기한 2012-02-24 699
1369 해바라기 [4] 사라의 웃음 2012-02-19 70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