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계시록4장11절 말씀에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떠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아멘
하나님은 홀로 영화로우신 분이신데 우리들이 기도 드릴 때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라고 할까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우리가 드리는 것을 받으신다는 것은 말의 모순인 것같아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러다 오늘 아침 묵상중에
이 본문의 받으시는 것은 우리 성도들이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스스로 지으시고 가지신 것에
합당하다는 말씀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묵상해야하는지 목사님의 가르침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