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자체가 너무 광범위하고 애매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신 분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의미로 설명했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불쑥 왜 죄가 되느냐고 물으시면, 저로선 답변하기 곤혹스럽습니다. 어쨌든 신자의 경우에 한정시켜서 원론적으로 답변드리자면,
1. 신자가 자기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의 실현은커녕 전혀 알려고도 하지 않고 세상 사람과 똑같은 방식으로 자기 혼자만 편안하게 산다면 하나님에게 죄가 됩니다.
2. 상기의 1의 답변으로 이미 답변이 될 것입니다. 경제 사회 문화 등의 차원에서 현실적으로 구체적인 수치로 구분지을 수는 없습니다. 신자도 하나님이 주신 한 번뿐인 이 땅의 삶을 안락하고 즐겁고 활기차며 기쁘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항상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그분의 거룩한 인도를 받으며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고 가르친 것입니다. 예수님과 교제 동행함으로써 범사에 자유롭게 되는 것만큼 신자로서의 편안한 삶은 없습니다.
질문 자체가 너무 광범위하고 애매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신 분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의미로 설명했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불쑥 왜 죄가 되느냐고 물으시면, 저로선 답변하기 곤혹스럽습니다. 어쨌든 신자의 경우에 한정시켜서 원론적으로 답변드리자면,
1. 신자가 자기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의 실현은커녕 전혀 알려고도 하지 않고 세상 사람과 똑같은 방식으로 자기 혼자만 편안하게 산다면 하나님에게 죄가 됩니다.
2. 상기의 1의 답변으로 이미 답변이 될 것입니다. 경제 사회 문화 등의 차원에서 현실적으로 구체적인 수치로 구분지을 수는 없습니다. 신자도 하나님이 주신 한 번뿐인 이 땅의 삶을 안락하고 즐겁고 활기차며 기쁘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항상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그분의 거룩한 인도를 받으며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고 가르친 것입니다. 예수님과 교제 동행함으로써 범사에 자유롭게 되는 것만큼 신자로서의 편안한 삶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