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금처럼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진정으로 회개하고 다시 또 주님께 헌신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형제님의 경우는 한 가지 일에 완전히 집중해서 오래 동안 지속할 수 없을 것입니다. 너무 많은 과제를 매일매일 꼭 해치우겠다고 작정하지 말고 조금씩 실천 가능한 만큼만 계획하십시오. 또 실패하더라도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다시 또 힘을 내서 계속할 수만 있어도 치유가 아주 많이 진전된 것입니다.)

CROSS

2022.03.30 04: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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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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