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인류 역사를 주관 통치하시는 절대적인 원리는 오직 하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는 방향과 목적으로 이끄신다는 것입니다. 더 많은 이로 십자가 복음으로 구원 받기를 원하시고 나아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구원을 완성시키려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을 때로 기적으로 보호하신 것도 그런 목적이었으며 그와 동시에 이스라엘을 다른 강대국에 의해 멸망시키게 한 것도 오직 그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제사장 나라로 열방 앞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증거하라고 세웠으나 오히려 강대국의 우상 숭배를 쫓아갔기에 바로 그 강대국에 의해서 멸망시킨 것입니다.
그런데 이는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에 대한 예표였을 뿐입니다. 즉 예수님이 꼭 오셔서 십자가 은혜로만 죄인을 구속하고 또 그 은혜로만 이 땅을 다스린다는 진리를 확실하고도 분명하게 드러내기 전에 왜 예수님이 꼭 오셔야만 했는지 인류로 분명히 깨닫게 해주기 위한 예비 조치였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이후의 신약 시대에는 구약 식으로 한 나라의 흥망성쇠를 별도로 주관 통치하지 않으신다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전체적, 종합적, 장기적 맥락에선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공동체적인 차원의 세속 역사에도 당신만의 절대적이고도 완벽한 주권과 섭리에 따라서 거룩하게 개입 주관 통치하십니다. 단순히 예수 잘 믿는 나라 복주는 식은 아니며, 정확히 따져서 예수 잘 믿는 나라를 구별할 수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거역 대적하는 모든 나라의 모든 인간은 또 그런 자들로만 이뤄진 집단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마땅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인류 역사를 주관 통치하시는 절대적인 원리는 오직 하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는 방향과 목적으로 이끄신다는 것입니다. 더 많은 이로 십자가 복음으로 구원 받기를 원하시고 나아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구원을 완성시키려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을 때로 기적으로 보호하신 것도 그런 목적이었으며 그와 동시에 이스라엘을 다른 강대국에 의해 멸망시키게 한 것도 오직 그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제사장 나라로 열방 앞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증거하라고 세웠으나 오히려 강대국의 우상 숭배를 쫓아갔기에 바로 그 강대국에 의해서 멸망시킨 것입니다.
그런데 이는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에 대한 예표였을 뿐입니다. 즉 예수님이 꼭 오셔서 십자가 은혜로만 죄인을 구속하고 또 그 은혜로만 이 땅을 다스린다는 진리를 확실하고도 분명하게 드러내기 전에 왜 예수님이 꼭 오셔야만 했는지 인류로 분명히 깨닫게 해주기 위한 예비 조치였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이후의 신약 시대에는 구약 식으로 한 나라의 흥망성쇠를 별도로 주관 통치하지 않으신다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전체적, 종합적, 장기적 맥락에선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공동체적인 차원의 세속 역사에도 당신만의 절대적이고도 완벽한 주권과 섭리에 따라서 거룩하게 개입 주관 통치하십니다. 단순히 예수 잘 믿는 나라 복주는 식은 아니며, 정확히 따져서 예수 잘 믿는 나라를 구별할 수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거역 대적하는 모든 나라의 모든 인간은 또 그런 자들로만 이뤄진 집단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마땅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