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택자의( 신자의 ) 기도들 중에서 보통의 경우 택자가 세속적인것들을 갖기를 원하면

 들어주시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아마 그러한 기도들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겠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왜 불택자의 ( 불신자의 ) 기도들 중에서 하나님의 뜻에 상관없이 불택자가 원하는것들을( 보통 세속적인것들 부와 명예예와 재물과 건강 같은것들.. )  들어주시고 그러한 것들을 주시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이러한 방식도 어떻게 보면 하나님에게 영광이 되기 때문에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master

2024.02.01 04:33:17
*.115.238.98

질문의 내용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불택자(불신자)는 하나님과 관계가 전혀 형성되지 않으며, 정말로 불택자라면, 평생토록 그러합니다. 그런 자는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 할 수 없습니다. 세속적으로 형통해 보이는 것은 그들의 인생 목표가 오직 이 땅의 형통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 최고 최대의 노력과 시간을 경주해서 추구한 결과입니다. 한마디로 돈을 밝히니까 돈을 많이 모은 것입니다. 그들도 간혹 천지신명(天地神明)에게 기도하나 실체가 없는 상상의 신일 뿐이라 그런 신들과의 교통이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또 상상의 신들이라 아무 능력도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32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58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34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59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70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07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61
776 [QT/간증] 방심(放心)에서 중심(中心)으로 이선우 2010-05-13 765
775 [QT 창13장] 롯의 선택, 아브라함의 선택 [1] 이선우 2010-05-13 1171
774 우리교회 풍경 [4] 김순희 2010-05-07 826
773 혹시 이 논문 아시는 분 계시는지요? [13] 정순태 2010-05-05 1217
772 [QT/간증] 빚쟁이 삼총사로부터 자유하기 [3] 이선우 2010-05-03 889
771 [말씀 묵상] 일치를 향한 여정 이선우 2010-05-03 641
770 [말씀 묵상] 절망과 갈망의 싸이클 이선우 2010-05-03 721
769 [말씀 묵상] 바라봄의 법칙 이선우 2010-05-03 925
768 [생활단상] 나의 스트레스 해소 방안 [1] 이선우 2010-05-03 1193
767 목사와 사기꾼 [3] 김순희 2010-04-24 934
766 사라의 웃음 [3] 김순희 2010-04-08 746
765 표정관리가 안 되는 파산지경의 어느 교인 [3] 운영자 2010-04-01 809
764 하나님사랑님으로 부터 말씀을 듣고 글 올립니다... secret [4] 김재경 2010-03-29 14
763 목사님. 감사합니다. [3] 강진영 2010-03-24 703
762 질문 드립니다. 김순희 2010-03-06 826
761 [re] 일단은 문제가 해결 되었습니다. [2] 운영자 2010-02-08 922
760 일단은 문제가 해결 되었습니다. [1] 운영자 2010-02-08 1062
759 수련회 갔다와서 군대귀신들린 아이 secret [5] 하나님사랑 2010-01-28 39
758 안녕하세요. 목사님 [1] 이경미 2010-01-10 816
757 [엘리야 묵상②] 엘리야의 절망과 회복 이선우 2010-01-04 124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