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 예투

조회 수 315 추천 수 10 2014.07.02 20:42:41


바바 예투의 가사는 주님의 기도(또는 주기도문)를 스와힐리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 및 번역)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우리 아버지시여,

Mbinguni yetu, yetu Amina!
음빙구니 예투 예투 아미나
하늘에 계신 분이여, 아멘!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우리 아버지시여,

Jina lako litukuzwe
지나 라코 리투쿠즈웨
그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도다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우리 아버지시여,

Mbinguni yetu, yetu Amina!
음빙구니 예투 예투 아미나
하늘에 계신 분이여, 아멘!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우리 아버지시여,

Jina lako litukuzwe
지나 라코 리투쿠즈웨
그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도다

Utupe leo chakula chetu tunachohitaji
우투페 레오 차쿨라 체투 투나초히타지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Utusamehe makosa yetu, hey!
우투사메헤 마코사 예투 헤이
저희 죄를 용서하소서,

Kama nasi tunavyowasamehe (milele) waliotukosea
카마 나시 투나비요와사메헤 (밀렐레) 왈리오투코세아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영원히) 용서하오니

Usitutie katika majaribu, lakini
우시투티에 카티카 마자리부 라키니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다만

Utuokoe, na yule Mwovu, milele (na milele)
우투오코에 나 율레 므워부 밀렐레 (나 밀렐레)
영원토록 (또 영원히) 악에서 구하소서.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우리 아버지시여,

Mbinguni yetu, yetu Amina!
음빙구니 예투 예투 아미나
하늘에 계신 분이여, 아멘!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우리 아버지시여,

Jina lako litukuzwe
지나 라코 리투쿠즈웨
그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도다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우리 아버지시여,

Mbinguni yetu, yetu Amina!
음빙구니 예투 예투 아미나
하늘에 계신 분이여, 아멘!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우리 아버지시여,

Jina lako litukuzwe
지나 라코 리투쿠즈웨
그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도다

Ufalme wako ufike
우팔메 와코 우피케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Utakalo (kila utakalo)
우타칼로 (킬라 우타칼로)
아버지의 뜻이 (당신의 모든 뜻이)

Lifanyike duniani kama mbinguni, Amina
리파니케 두니아니 카마 음빙구니 아미나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아멘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우리 아버지시여,

Mbinguni yetu, yetu Amina!
음빙구니 예투 예투 아미나
하늘에 계신 분이여, 아멘!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우리 아버지시여,

Jina lako litukuzwe
지나 라코 리투쿠즈웨
그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도다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우리 아버지시여,

Mbinguni yetu, yetu Amina!
음빙구니 예투 예투 아미나
하늘에 계신 분이여, 아멘!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우리 아버지시여,

Jina lako litukuzwe
지나 라코 리투쿠즈웨
그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도다

Utupe leo chakula chetu tunachohitaji
우투페 레오 차쿨라 체투 투나초히타지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Utusamehe makosa yetu, hey!
우투사메헤 마코사 예투 헤이
저희 죄를 용서하소서,

Kama nasi tunavyowasamehe (milele) waliotukosea
카마 나시 투나비요와사메헤 (밀렐레) 왈리오투코세아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영원히) 용서하오니

Usitutie katika majaribu, lakini
우시투티에 카티카 마자리부 라키니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다만

Utuokoe, na yule Mwovu, milele (na milele)
우투오코에 나 율레 므워부 밀렐레 (나 밀렐레)
영원토록 (또 영원히) 악에서 구하소서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우리 아버지시여,

Jina lako litukuzwe
지나 라코 리투쿠즈웨
그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도다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우리 아버지시여,

Jina lako litukuzwe
지나 라코 리투쿠즈웨
그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도다


바바 예투(Baba Yetu)는 크리스토퍼 틴(Christopher Tin)이 작곡한 노래다. 이 노래는 크리스토퍼의 대뷔 앨범Calling All Dawns (모든 새벽을 부르다)의 첫곡으로 수록되어있고 소웨토 찬양단(Soweto Gospel Choir)이 불렀다.

바바예투가 수록된 Calling All Dawns는 그의 스탠포드 대학교 재학 시절 옛 룸메이트인 소랜 존슨(Soren Johnson)의 부탁으로 문명IV이라는 비디오 게임의 배경음악으로 쓰이기 위해 제작되었다.

바바예투는 2011년 2월 23일 비디오 게임 OST로는 역대 최초로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사라의 웃음

2014.07.02 22:04:19
*.109.85.156

이 아침에 웅장한 음악 들으니 잠이 싸~악 달아납니다요. ^^

김재우

2014.07.02 22:14:12
*.161.235.66

ㅎㅎ 그러셨군요.. ^^ 저도 새벽에 일하면서 졸렸는데
이 음악 포스팅하면서 다시 들으니 심장이 두근두근해지네요.. :)
오늘도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이 넘치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48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64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41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62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73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12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67
1614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 [8] mango 2020-07-18 377
1613 진실한 기독교는 솜사탕을 거부하고 가시면류관 복음을 받아들인다 [1] 에클레시아 2011-10-22 378
1612 당신의 그 기쁨은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까? [1] 에클레시아 2011-12-02 378
1611 한알의 밀알 에클레시아 2011-10-14 379
1610 용서의 힘 [1] 에클레시아 2011-11-22 379
1609 복음의 십자가와 착각의 십자가 [1] 에클레시아 2011-11-30 379
1608 회개와 의인에 대하여 에클레시아 2011-12-01 379
1607 질문 드립니다 [3] WALKER 2021-02-27 379
1606 사탄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를 바랐을까? [8] 피스 2021-12-14 379
1605 회개치 않은 자들의 12가지 죄들 에클레시아 2011-10-14 380
1604 마귀가 공격하기 좋아하는 사람 에클레시아 2011-11-02 380
1603 "나는 너를 전혀 모르노라" 에클레시아 2011-11-23 380
1602 자기 스스로를 점검하십시오 ② 에클레시아 2011-11-27 380
1601 점점 회의감이 드는데 해결할 수 있을까요? [7] YJ 2021-07-01 380
1600 게으름에 관해서 [2] 희야이다 2015-06-26 381
1599 엘리사의 뼈에 닿아서 살아난 사건 [2] 구원 2018-11-26 381
1598 "어쩌다 한 번인데 뭐 어때?" 에클레시아 2011-10-26 382
1597 기도의 양이 채워져야 응답되나요? [3] veritas 2019-09-05 382
1596 성도의 고백 에클레시아 2011-10-15 383
1595 그리스도를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에클레시아 2011-10-29 38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