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공공사업부

조회 수 1248 추천 수 116 2007.04.09 10:24:17
사람들이 성경에서 오류를 발견했다고 할때 이들은 결국 이들 자신의 말들로 심판을 받는다. 구예루살렘 지하에 복잡한 고대 상수 시스템이 있다. 그러나 고고학자들은 오랫동안 이것이 매우 조잡하게 설계되었다고 여겼다. 더 나아가 이들은 다윗의 예루살렘 정복에 관한  성경의 기술이 오류라고 이야기 했다. 왜냐하면 언급되는 수터널이 그의 시기에 존재하지 않았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현재 이들 고고학자들이 이 두가지 설명모두에 틀렸음이 밝혀졌다.

예루살렘 지하 수갱의 자세한 연구를 통해 이 수갱들이 정교하게 디자인된 이중 상수시스템으로 밝혀졌다. 거의 3000년전 고대 엔지니어들은 구예루살렘의  천연의  수로를 변경시켜 독특한 시스템을 창조해 냈다. 새로운 터널들은 현존했던 수로를 서로 연결켰고 그리하여 가장 적은 양의 일로서 그들의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었다.  

또한 조사에 의하면 예루살렘 벽의 바깥쪽에 이 수로에 이르는 두개의 입구가 있었다. 이들 중의 하나가
다윗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 정복하는데 사용했던 천연입구였다. 이 입구들이 천연의 것들이었고 다윗시대 이후에 건설된 것이 아님을 우리가 지금 알기에 그 어느 누구도 이에 관한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없다.

의심하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역사적이거나 과학적인 많은 오류를 발견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우리가 더 많은 사실들을 알아갈수록 매번 성경은 진실함이 증명되어왔다.  

References: B. Bower. 1991. Jerusalem Yields 'Natural' Waterworks. Science News, Dec. 7. P. 375.

From creationmoments.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20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9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8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52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5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8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53
429 재앙을 불러오는 진화론적 설명 김 계환 2007-03-12 970
428 [질문]마태복음 12장 31절 32절 해석부탁드립니다. [1] DRL 2007-03-12 1537
427 성경이 왜 이렇게 다른가 ? [3] 이준 2007-03-11 1103
426 여호수아 제단 김 계환 2007-03-09 3832
425 뇌의 자기복구 [1] 김 계환 2007-03-08 1011
424 하나님께 더 미치고 싶습니다. [1] mskong 2007-03-07 970
423 화석들이 창조를 말한다 김 계환 2007-03-06 934
422 헝그리맨을 소금으로 변화시킨 하나님 김문수 2007-03-06 996
421 빅뱅이전에는? 김 계환 2007-03-05 1102
420 액체공기 [2] 김 계환 2007-03-02 1105
419 가장 오래된 공룡 김 계환 2007-02-28 1018
418 블랰홀 김 계환 2007-02-26 1036
417 기로에 선 성경관 김문수 2007-02-23 1023
416 내가 녹이 슬지 않는 이유 김 계환 2007-02-22 1227
415 어거스틴의 원죄론은 비 성경적인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 [7] 이준 2007-02-20 1769
414 인간과 동물의 차이 김 계환 2007-02-20 1416
413 미생물 김 계환 2007-02-19 1256
412 자살한 영혼의 간증. 존재의 향기 2007-02-18 1769
411 태아에 대한 사실들 [2] 김 계환 2007-02-18 1475
410 우리의 놀라운 코 김 계환 2007-02-15 13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