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과 믿음

조회 수 505 추천 수 28 2011.12.05 03: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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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2011.12.05 04:17:59
*.120.3.94

아멘!!!
정말 하나님의 그 긍휼하심이 없다면...
늘 이 부족한 모습, 이 상태에 어쩔 줄을 몰라하다가
그만 시간을 모두 낭비하고 말겠군요. ㅠㅠ
부족하고 추하고 악한 모습 그대로 주님께 고백하고
다만 죄악된 길이 너무나도 싫어서 주님의 은총으로
붙들어 주십사, 주십사 애원하며 걷는 인생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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