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에게 성령이 평생토록 내주해서 그의 인생과 삶을 거룩하게 보호 인도해주십니다. 그러나 성령은 인격적인 분이라 기계적 강제적으로 당신의 뜻대로 끌고 가지 않습니다. 신자가 무슨 일을 하든 미리 혹은 일하는 중에라도 기도해야만 성령의 거룩한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자가 되어서도 여전히 자기를 높이려는 죄의 본성이 살아 있습니다. 자기 욕심과 교만에 치우쳐서 하나님의 뜻과 다르게 잘못된 길에 들어설 수 있습니다. 자신의 죄성을 죽이고 겸손히 주님의 인도를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나아가 사탄이 우는 사자처럼 신자를 넘어트리려고 호시 탐탐 노리고 있으므로 그 훼방을 막아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만 따져도 자칫 섣부르게 정신 없이 일만 하다 보면 잘못 판단하거나 주의력이 산만해져 일을 그르칠 수도 있습니다. 일하기 전에 마음의 평정을 얻고 성령이 주시는 지혜와 분별력을 갖추기 위해서라도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고 일하면 자기 욕심, 잘못된 판단, 사탄의 시험 유혹에 넘어져 소망했던 결과를 맺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일을 하기 전에 내속의 탐심과 교만을 죽여주고 성령의 인도를 따를 수 있게 해달라고 간단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또 매일 아침 오늘 하루도 그렇게 시작하고 그렇게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하시면 됩니다. 굳이 세 시간까지는 기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형제님 형편과 여유에 맞춰서 겸손하고 순전한 믿음으로 설명드린 대로 또 무엇이든 소망 계획하는 대로 진솔하게 아뢰면서 기도하시면 됩니다.
신자에게 성령이 평생토록 내주해서 그의 인생과 삶을 거룩하게 보호 인도해주십니다. 그러나 성령은 인격적인 분이라 기계적 강제적으로 당신의 뜻대로 끌고 가지 않습니다. 신자가 무슨 일을 하든 미리 혹은 일하는 중에라도 기도해야만 성령의 거룩한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자가 되어서도 여전히 자기를 높이려는 죄의 본성이 살아 있습니다. 자기 욕심과 교만에 치우쳐서 하나님의 뜻과 다르게 잘못된 길에 들어설 수 있습니다. 자신의 죄성을 죽이고 겸손히 주님의 인도를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나아가 사탄이 우는 사자처럼 신자를 넘어트리려고 호시 탐탐 노리고 있으므로 그 훼방을 막아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만 따져도 자칫 섣부르게 정신 없이 일만 하다 보면 잘못 판단하거나 주의력이 산만해져 일을 그르칠 수도 있습니다. 일하기 전에 마음의 평정을 얻고 성령이 주시는 지혜와 분별력을 갖추기 위해서라도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고 일하면 자기 욕심, 잘못된 판단, 사탄의 시험 유혹에 넘어져 소망했던 결과를 맺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일을 하기 전에 내속의 탐심과 교만을 죽여주고 성령의 인도를 따를 수 있게 해달라고 간단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또 매일 아침 오늘 하루도 그렇게 시작하고 그렇게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하시면 됩니다. 굳이 세 시간까지는 기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형제님 형편과 여유에 맞춰서 겸손하고 순전한 믿음으로 설명드린 대로 또 무엇이든 소망 계획하는 대로 진솔하게 아뢰면서 기도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