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목사들은 "예수님이 마구간의 말구유에 태어나셨다 . 즉 마굿간에서 태어나시고 말 구유에 뉘셨다"라고
말하고 있읍니다.
성경은 "여인숙의 구유"에 누이셨다고 말하고 있지요 .
이번 이스라엘의 여행에서 현지 가이드들은 분명히 마굿간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지하 동굴의 집이기에
말이나 소같은 동물은 들어갈 수가 없는 곳이 었습니다. 양들은 넣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목사들은 마굿간이라는 것이 무엇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냐고 덤벼듭니다.
마음대로 추측해서 말해도 이 정도는 괜찮은 것인지요. 한국식 마굿간에 들어가 잘 수 있을가요 ? 말이나 소가
쉬하면 웬간한 곳은 오줌 바다가 되는 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미국 사람들도 마굿간에서 태어나셨다고 하는지요 ?
글을 올렸습니다. 참조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 개척하신 교회에 성령님의 인도로 주님의 십자가 복음이
제대로 증거됨으로써 큰 부흥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