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소개
사이트소개
운영자소개
말씀
운영자 설교 듣기
잘못 가르쳐진 성경
거꾸로 읽는 성경
말씀 단상 (1)
말씀 단상 (2)
시리즈 글 모음
팔복강화
성경의 맥을 잡자
영성
영혼을 깨워라
주기도문강해
감정을 살려라
그림으로 보는 성경
갤러리
변증
성경문답
알기 쉬운 예정론
신비한 창조의 세계
알기쉬운 성서고고학
믿지 않는 형제에게 (1)
믿지 않는 형제에게 (2)
묵상
오늘의 묵상
이 세대에 말하라
함께 나누는 이야기
미국 알아야 잡는다
Twitter
큐티
유상코너
맑은 바람소리
죠이풀 라이프
웨이브 인생
미드라쉬 성경묵상
게임(포르노)중독 탈출하기
커뮤니티
공지사항
기도 나눔
좋은 책 좋은 글
자유게시판
자매 사이트
후원 계좌
운영자 책
홈
로그인
회원가입
홈
소개
사이트소개
운영자소개
말씀
운영자 설교 듣기
잘못 가르쳐진 성경
거꾸로 읽는 성경
말씀 단상 (1)
말씀 단상 (2)
시리즈 글 모음
팔복강화
성경의 맥을 잡자
영성
영혼을 깨워라
주기도문강해
감정을 살려라
그림으로 보는 성경
갤러리
변증
성경문답
알기 쉬운 예정론
신비한 창조의 세계
알기쉬운 성서고고학
믿지 않는 형제에게 (1)
믿지 않는 형제에게 (2)
묵상
오늘의 묵상
이 세대에 말하라
함께 나누는 이야기
미국 알아야 잡는다
Twitter
큐티
유상코너
맑은 바람소리
죠이풀 라이프
웨이브 인생
미드라쉬 성경묵상
게임(포르노)중독 탈출하기
커뮤니티
공지사항
기도 나눔
좋은 책 좋은 글
자유게시판
자매 사이트
후원 계좌
운영자 책
커뮤니티
공지사항
기도 나눔
좋은 책 좋은 글
자유게시판
자매 사이트
자유게시판
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하나님께서는 왜 사람을 도구삼아 일하시길 원하실까요?
조회 수
1045
추천 수
60
2007.04.25 03:20:13
박현숙
*.134.7.174
http://whyjesusonly.com/openboardok/18728
다른 사람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였는데 그 사람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 자리는 기도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직접 그 사람의 기도를 통해서도 치유하실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다른 사람을 통해 치유를 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과 그렇게 하시는 이유에 대해 성경말씀을 기초로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10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8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4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48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master
2019-07-04
5864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5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51
623
은혜냐? 행위냐? 이 논쟁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친구
김문수
2007-04-18
1034
622
가능성이냐, 기적이냐?
강종수
2007-09-30
1034
621
의사 선생 개구리
[1]
김 계환
2007-03-14
1035
620
블랰홀
김 계환
2007-02-26
1036
619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바벨탑과 회개]
김문수
2007-09-03
1036
618
십자가
작은자
2008-04-13
1037
617
강청기도?
주사랑
2009-02-24
1039
616
저는 죄인입니다 !!아버지 !!!!!흑흑흑 !!
[1]
김문수
2007-06-17
1043
615
소리치겠습니다!
사랑그리고편지
2009-05-16
1043
614
하나님 !!!!! 하나님 !!!!! 하나님 !!!!!!!!!
김문수
2007-02-03
1044
613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김문수
2007-09-06
1044
»
하나님께서는 왜 사람을 도구삼아 일하시길 원하실까요?
박현숙
2007-04-25
1045
611
새로운 친구들과의 사랑
김문수
2007-05-18
1045
610
남는 식권
[2]
mskong
2007-06-26
1045
609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작은자
2008-05-13
1046
608
기도 홈피
김주민
2005-07-19
1047
607
오늘 글 참 은혜가 되었습니다
[1]
전선곤
2005-11-18
1051
606
하나님 아버지...
[3]
mskong
2012-03-08
1053
605
고독뒤에 드러나는 사명은 각자각자
김문수
2007-05-01
1054
604
빨리 피하십시오!
사랑그리고편지
2009-05-14
105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로그인폼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로그인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