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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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58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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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70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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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46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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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7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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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4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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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15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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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72 |
3479 |
[re] 일단은 문제가 해결 되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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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2-08 |
922 |
3478 |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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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 |
2010-03-06 |
826 |
3477 |
목사님.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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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영 |
2010-03-24 |
703 |
3476 |
하나님사랑님으로 부터 말씀을 듣고 글 올립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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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
2010-03-29 |
14 |
3475 |
표정관리가 안 되는 파산지경의 어느 교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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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4-01 |
809 |
3474 |
사라의 웃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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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 |
2010-04-08 |
746 |
3473 |
목사와 사기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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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 |
2010-04-24 |
934 |
3472 |
[생활단상] 나의 스트레스 해소 방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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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
2010-05-03 |
1193 |
3471 |
[말씀 묵상] 바라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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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
2010-05-03 |
925 |
3470 |
[말씀 묵상] 절망과 갈망의 싸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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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
2010-05-03 |
721 |
3469 |
[말씀 묵상] 일치를 향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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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
2010-05-03 |
641 |
3468 |
[QT/간증] 빚쟁이 삼총사로부터 자유하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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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
2010-05-03 |
889 |
3467 |
혹시 이 논문 아시는 분 계시는지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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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10-05-05 |
1217 |
3466 |
우리교회 풍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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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 |
2010-05-07 |
826 |
3465 |
[QT 창13장] 롯의 선택, 아브라함의 선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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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
2010-05-13 |
1171 |
3464 |
[QT/간증] 방심(放心)에서 중심(中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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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
2010-05-13 |
765 |
3463 |
운영자의 한국 방문과 웨이브 인생 칼럼 개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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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5-17 |
926 |
3462 |
이선우님의 큐티에 기대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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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 |
2010-05-21 |
916 |
3461 |
원의숙님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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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 |
2010-05-27 |
1018 |
3460 |
제1차 쌩얼 미팅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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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1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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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도 큰 능력을 지녔기에 간혹 그런 치유가 일어납니다. 자기 부하로 묶어 두어서 참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입니다. 그것으로 그치므로 현실의 형통만을 목표로 돈을 주인으로 모시는 인생에 계속 머물게 됩니다. 때로는 자꾸 더 큰 병들로 악화시켜서, 예컨대 무당에게 더 많은 돈을 지불하는 굿을 계속하게 묶어서 그 노예된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는 그 질병에 대해선 완전하게 치유되게 하며 무엇보다 그 중에 당신께서 택하신 기뻐하는 자에겐 성령이 간섭하여서 예수님의 제자로 헌신 충성케 인도해주십니다. 치유라는 겉 모양만으로 쉽게 판단이 되지 않지만 그 후에 어떤 열매를 맺는지 보면 사탄과 하나님 중에 누구의 역사인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