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
[단상] 눈 부릅뜨고 있어도 코 베어가려는 목사(?)
[2]
|
정순태 |
2008-08-23 |
1408 |
80 |
[서평] 진 에드워즈의 "가정집 모임은 어떻게"(대장간)를 읽고
|
정순태 |
2008-05-03 |
1418 |
79 |
[단상] 예수님은 흥하고 목사는 망해야한다!
[4]
|
정순태 |
2007-06-02 |
1420 |
78 |
[이의] 성소 안에서 잠 잔 사무엘?
|
정순태 |
2012-05-28 |
1436 |
77 |
[목자상] 03. ‘목사’ 직분의 개관(Ⅱ)
|
정순태 |
2009-10-24 |
1451 |
76 |
[서평] 지록위록(指鹿爲鹿)의 잘못?
|
정순태 |
2008-10-04 |
1486 |
75 |
[환우나눔] 아주 작은 소자들의 지극히 작은 나눔 이야기
|
정순태 |
2007-04-01 |
1498 |
74 |
[묵상] 수지맞은 구경꾼(출14:1-14)
[1]
|
정순태 |
2007-04-27 |
1504 |
73 |
[단상] 방언은 성령시대의 대표적 징표인가?
|
정순태 |
2007-11-24 |
1507 |
72 |
[단상] 빛과 소금
[5]
|
정순태 |
2007-03-03 |
1519 |
71 |
[단상] 누가 곤고한 사람인가?
[1]
|
정순태 |
2008-05-31 |
1532 |
70 |
[묵상] 목사 예복(예배복) Ⅱ
[3]
|
정순태 |
2009-08-15 |
1535 |
69 |
[단상] 정제되지 못한 간증의 위험
[4]
|
정순태 |
2007-04-14 |
1542 |
68 |
[고백] 교사의 고백 - 그 마음 한 조각
[1]
|
정순태 |
2007-02-17 |
1546 |
67 |
[단상] 가을 산행
[2]
|
정순태 |
2007-01-06 |
1550 |
66 |
[묵상] 태초로부터 베드로에게로
[2]
|
정순태 |
2008-08-09 |
1551 |
65 |
[단상] 짝사랑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5]
|
정순태 |
2008-04-05 |
1556 |
64 |
[서평] 언제부터 부자가 천국가기 더 쉬워졌는지?
[3]
|
정순태 |
2008-09-13 |
1561 |
63 |
[단상] 사두마차와 근위병
|
정순태 |
2008-05-17 |
1562 |
62 |
[단상] 어느 목사의 신앙칼럼과 소감
[1]
|
정순태 |
2007-09-29 |
15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