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저는 모든 문서를 한글파일로 작성하여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곳에 올릴 때는 복사하여 붙이는 방식으로 작업을 해 왔는데
홈페이지를 개선한 이후는
복사한 후 붙여넣으려면 "붙여넣기" 자체가 비활성화되어 작업 불능상태입니다.
지난번에는 이리저리 헤매다가 요행히 올려지기는 했는데
오늘은 전혀 올려지지가 않습니다.
"복사한 글, 올리는 방법을 자세하게 좀 가르쳐 주십시오!"
컴맹이나 폰맹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무척 쑥스럽습니다. ^^
2015.08.29 03:47:06 *.63.152.149
집사님!
아날로그 세대인 저희 둘은 컴퓨터 같은 전자기기 앞에만 서면
그저 어쩔줄 몰라 헤맬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최신 전자기기에 분명 편리한 기능들이 많기는 한데
일일이 작동법을 모르면 오히려 손발이 묶이고 이전 것보다 못할 경우가 종종 있지요.
이 홈페이지 개편도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여 모든 면에서 편리하도록 되어 있는데
저도 아직 완전히 숙지 못하고 있긴 하지만
차츰 하나씩 사용하다보니 이전보다 분명 간편 신속한 것은 사실입니다.
한글파일 올리는 것도 간단합니다.
먼저 올리실 파일을 카피하신 후에
집사님 칼럼 란의 글쓰기를 클릭하면 도구 창이 뜨는데
맨 첫 줄의 작은 T자 네모를 클릭하시면
클립보드의 내용을 웹페이지와 연결할까요라는 질문 창이 뜨는데
"allow access" 보턴을 누르면 카피된 글이 그대로 즉시 옮겨집니다.
한번 시도해 보고 또 문제가 생기면 자세히 다시 연락주시면
전문 관리자에게 문의해보겠습니다. 샬롬!
2015.08.29 20:06:43 *.254.188.184
성공했습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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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아날로그 세대인 저희 둘은 컴퓨터 같은 전자기기 앞에만 서면
그저 어쩔줄 몰라 헤맬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최신 전자기기에 분명 편리한 기능들이 많기는 한데
일일이 작동법을 모르면 오히려 손발이 묶이고 이전 것보다 못할 경우가 종종 있지요.
이 홈페이지 개편도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여 모든 면에서 편리하도록 되어 있는데
저도 아직 완전히 숙지 못하고 있긴 하지만
차츰 하나씩 사용하다보니 이전보다 분명 간편 신속한 것은 사실입니다.
한글파일 올리는 것도 간단합니다.
먼저 올리실 파일을 카피하신 후에
집사님 칼럼 란의 글쓰기를 클릭하면 도구 창이 뜨는데
맨 첫 줄의 작은 T자 네모를 클릭하시면
클립보드의 내용을 웹페이지와 연결할까요라는 질문 창이 뜨는데
"allow access" 보턴을 누르면 카피된 글이 그대로 즉시 옮겨집니다.
한번 시도해 보고 또 문제가 생기면 자세히 다시 연락주시면
전문 관리자에게 문의해보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