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와 선교팀!
여름이 왔습니다! 지난 5월 이 글을 쓴 이후 몇 가지 좋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한 예로, 저희 Nations (열방) 가정교회에서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Nations (열방) 교회에 참석했던 카룬과 타라 커플은 라구나 해변에 있는 많은 증인들 앞에서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심했습니다. 교회의 지도자 중 한 명인 로버트는 카룬이 일하던 커피숍에서 그와 친구가 되었고, 결국그와 그의 약혼자 타라를 2년 동안 말씀으로 양육했습니다. 그러한 사랑의 수고 끝에, 카룬과 타라는 마침내 침례를 통해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그들의 삶을 헌신하기 원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축하 행사였습니다. 그들은 말씀을 공부하고 신자들의 공동체를 즐기기를 열망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하나님 안에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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