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님 이 홈페이지에서 다룰만한 성격이 아닌 민감한 주제입니다. 공산주의의 유물사관과 하나님을 거부하는 사상은 물론 그들의 인권과 자유를 말살 탄압하는 일도 신자라면 절대로 심취, 지지는 커녕 인정해서도 안 됩니다. 이런 부분은 교회에서도 철저히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현실에 엄연히 거대한 조직과 권력의 형태로 실존하고 있기에 신자가 그들과 절연할 수는 없고 어떤 관계를 유지해야 하느냐는 문제는 각기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들 사상이 틀린 것은 진리이고, 그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는 진리의 적용에 관한 문제입니다. 이 둘을 조금은 구분할 필요는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 사역할 동안에도 로마는 독재폭압국가로 우상신들을 숭배했으나 주님이 직접 멸하지도 꾸중하지도 않았습니다. 이천년 전의 로마나 오늘날의 공산주의나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서 인간사회를 바로 세우는 것은 오직 주님의 십자가 복음뿐입니다. 신자는 더더욱 기도하고 복음을 어떤 방식으로든 전해야 할 것입니다. 샬롬!
구원님 이 홈페이지에서 다룰만한 성격이 아닌 민감한 주제입니다. 공산주의의 유물사관과 하나님을 거부하는 사상은 물론 그들의 인권과 자유를 말살 탄압하는 일도 신자라면 절대로 심취, 지지는 커녕 인정해서도 안 됩니다. 이런 부분은 교회에서도 철저히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현실에 엄연히 거대한 조직과 권력의 형태로 실존하고 있기에 신자가 그들과 절연할 수는 없고 어떤 관계를 유지해야 하느냐는 문제는 각기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들 사상이 틀린 것은 진리이고, 그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는 진리의 적용에 관한 문제입니다. 이 둘을 조금은 구분할 필요는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 사역할 동안에도 로마는 독재폭압국가로 우상신들을 숭배했으나 주님이 직접 멸하지도 꾸중하지도 않았습니다. 이천년 전의 로마나 오늘날의 공산주의나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서 인간사회를 바로 세우는 것은 오직 주님의 십자가 복음뿐입니다. 신자는 더더욱 기도하고 복음을 어떤 방식으로든 전해야 할 것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