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하 14 장2절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3절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애고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찍고
4절
유다 사람에게 명하여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하며 그의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고
5절
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애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누리니라
6절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그 땅이 평안하여 여러 해 싸움이 없은지라 그가 견고한 성읍들을 유다에 건축하니라
역대하 15:9 그는 또 유다와 베냐민의 모든 백성을 불러모으고, 그들에게로 와서 함께 살고 있는,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 지파 소속의 백성도 모두 불러모았다. 주하나님께서 아사와 함께 계시는 것을 보고, 이스라엘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아사에게로 모여들었다.
역대하 15:17 그렇다고 산당이 모두 제거된 것은 아니었지만, 주님을 사모하는 아사의 마음은 평생 한결같았다.
역대하 16장1절
아사 왕 제삼십육년에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여 사람을 유다 왕 아사에게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 한지라
2절
아사가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 곳간의 은금을 내어다가 다메섹에 사는 아람 왕 벤하닷에게 보내며 이르되
3절
내 아버지와 당신의 아버지 사이에와 같이 나와 당신 사이에 약조하자 내가 당신에게 은금을 보내노니 와서 이스라엘 왕 바아사와 세운 약조를 깨뜨려 그가 나를 떠나게 하라 하매
4절
벤하닷이 아사 왕의 말을 듣고 그의 군대 지휘관들을 보내어 이스라엘 성읍들을 치되 이욘과 단과 아벨마임과 납달리의 모든 국고성들을 쳤더니
5절
바아사가 듣고 라마 건축하는 일을 포기하고 그 공사를 그친지라
6절
아사 왕이 온 유다 무리를 거느리고 바아사가 라마를 건축하던 돌과 재목을 운반하여다가 게바와 미스바를 건축하였더라
7절
그 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와서 그에게 이르되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
8절
구스 사람과 룹 사람의 군대가 크지 아니하며 말과 병거가 심히 많지 아니하더이까 그러나 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의 손에 넘기셨나이다
9절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10절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의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 때에 아사가 또 백성 중에서 몇 사람을 학대하였더라
11절
아사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행적은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12절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구 년에 그의 발이 병들어 매우 위독했으나 병이 있을 때에 그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13절
아사가 왕위에 있은 지 사십일 년 후에 죽어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14절
다윗 성에 자기를 위하여 파 두었던 묘실에 무리가 장사하되 그의 시체를 법대로 만든 각양 향 재료를 가득히 채운 상에 두고 또 그것을 위하여 많이 분향하였더라
ㅡ> 14장에서 아사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나라가 평안을 누림
15장 17절에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평생 한결 같았다
16장에서 선견자 하나니의 권고에 노하여 감옥에 가두고 백성들을 학대하는 모습과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도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다는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15장 17절에서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평생 한결 같았다고 하면서
바로 16장에서
이스라엘이 쳐들어 왔을 때 아람왕의 요청을 구하고 선견자의 권고에 대해
노하고 백성들을 학대하는게 연결이
되어지지 않습니다.
15장과 16장 사이에 세월이 많이 흘러
아사의 마음이 변한 것인지?
평생 한결 같았다는 뜻의 의미가 무엇인지요?
여러 가지로 바쁘실텐데 자꾸 질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