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쓰임 받고 싶다면?

조회 수 129 추천 수 1 2021.03.11 11:40:44

최근에 한 회원님이 올해 1월 한달 간 큐티하면서 느낀 감상과 어떻게 삶에 적용해야 할지에 관해 작성한 간단한 메모를 저에게 보내왔습니다. 혹시라도 성경적인 오류나 부족한 점이 있거나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이 더 있다면 가르쳐달라는 뜻이었습니다. 그 회원님과 교신한 내용을 본인의 허락하에  회원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올립니다.  

 

 

2021 1.1 큐티 적용

 

나는 여전히 악인 같아서 때로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기 부끄러울 때가 있지만, 그럼에도 나를 의롭다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요한과 같이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운영자의 리뷰

 

하나님의 도구로 되고 싶다면 반드시 지금 당장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실천해야 합니다. 백번의 중대한 결심보다 한 번의 사소한 실천이 정말로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명하고 무엇보다 그분을 위하는 일입니다. 현재 위치 여건에서 자기 능력과 여유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들이 주위에 널렸습니다. 잘 살펴보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15 행 11:1-18 선물보다 포장지를 자랑하지 말라. master 2018-02-14 62
114 행 11:19-30 신자라 불릴만한 자격이 있는가? master 2018-02-14 73
113 행 12:1-17 기도해놓고 믿지 못하는 신자 master 2018-02-15 110
112 행 12:18-25 신자에게 억울한 일은 결코 없다. master 2018-02-16 140
111 행 13:1-12 성령 훼방 죄의 실체 master 2018-02-16 255
110 행 13:13-31 올바른 설교의 판별 기준 셋 master 2018-02-17 251
109 행 13:32-43 안식일마다 전해야 할 말씀 master 2018-02-17 241
108 애 1:1-11 절기를 지키려 나아가는가? [2] master 2018-03-13 230
107 히 9:11-15 새벽이 가장 어둡다. master 2018-05-11 209
106 스5:1-5 하나님의 일이면 현행법을 무시해도 되는가? master 2018-06-01 170
105 스 9:1,2 매 맞고도 정신 못 차리는 이스라엘 master 2018-06-20 69
104 시105:12-19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master 2018-06-21 82
103 시108:1-13 새벽을 깨우리로다. master 2018-06-23 108
102 신 2:30 병 주고 약 주는 하나님 master 2018-06-28 90
101 신 8:11-14 하나님을 잊지 말라. master 2018-06-28 113
100 신12:29-32 자녀를 불에 사르는 기독교인들 master 2018-06-29 144
99 신17:14-17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첫 걸음 master 2018-07-05 98
98 신22:23-27 요셉 같은 아버지가 되라? master 2018-07-07 84
97 신28:1-6 들어가도 나가도 복을 받고 있는가? master 2018-07-09 109
96 신31:1-3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master 2018-07-12 1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