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다른 모든 책의 차이

조회 수 200 추천 수 1 2020.05.25 09:02:39

성경과 다른 모든 책의 차이

 

- 어제가 있어 오늘이 있고 오늘이 있어 내일이 있다. 현재는 과거의 필연적 열매이자 미래의 필연적 원인이다. 하루하루를 귀하게 여기며 최선을 다해 하나님이 맡겨주신 소명에 충성하다 보면 그분의 영광된 내일이 어느새 실현된 오늘로 다가와 있을 것이다. (5/25/2020)

 

- 예수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신자에겐 언제 어디서나 세상 죄악과 흑암의 세력과의 싸움이 따라올 수밖에 없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공중권세 잡은 자를 완전히 패배시켰음을 확신하고 성령님의 보호와 인도를 구하면 어떤 싸움이라도 승리는 따라올 수밖에 없다. (5/22/2020)

 

- 많은 신자들이 자기 인생의 최고 성공비결을 모르고 현재 당면한 고난만 하나님께 해결 받으려 든다. 하나님이 당신의 일에 신자를 들어 쓰고 있다면 절대로 실패를 허용할 리 없다. 매일 주님께 받은 소명에 헌신하면 반드시 주님의 영광에 동참하게 된다. (5/21/2020)

 

- 예수님의 구원은혜 안에 거하는 신자에게 더 이상 정죄함은 없다. 그럼에도 항상 주님과 친밀한 관계는 유지해야 한다. 기도와 말씀에 게을리 하면 영적질서가 흐트러져 주님의 은혜와 권능을 온전히 누릴 수 없어서 아주 작은 문제에도 쉽게 넘어지게 된다. (5/20/2020)

 

- 믿음이 좋은지 판단하는 간단한 기준이 있다. 성경의 책장이 얼마나 낡은지 보면 된다. 성경적 지식이 많아야만 한다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고 예수님을 닮으려 노력하지 않거나 주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지 않는 일은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5/19/2020)

 

- 세상에선 평생 자기 소신대로 살 수 있다면 가장 성공한 인생으로 치나 하나님 안에선 당신과 아무 관계가 없으니 가장 실패한 인생이다.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 바로 자기 소신이므로 평생 그 실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신자야말로 가장 성공한 인생이다. (5/18/2020)

 

- 인간의 최대 업적도 하나님이 지으신 개미 한 마리의 영광에 미치지 못한다. 그분께 거룩한 소명을 받아 죽기까지 충성하는 종만큼 위대한 인생은 세상에 없다. 이름도 없는 신자가 이름도 없는 불신자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일 만큼 큰일도 세상에 없다. (5/15/2020)

 

- 성경은 세상의 모든 책과 전혀 다르다. 하나님과 인간이 다른 만큼의 차이가 있다. 다른 모든 책은 인간이 지어서 인간의 마음에만 감동을 주고 그치나, 성경은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는 말씀으로 한 인간 전체를 완전히 바꾸어서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해준다. (5/14/2020)

 

- 믿음이 하나님 능력을 빌려 문제만 해결 받는 것이 아니다. 자기 삶과 인생에 그분의 빛을 최대한 드러내어 주변 사람들로 그분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것이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어떤 큰 고난 중에도 그분의 완전하신 섭리를 믿기에 평강을 유지하는 것이다. (5/13/2020)

 

- 산 너머 아름다운 골짜기가 있어도 산을 넘어야 볼 수 있다. 신자 앞에는 천국의 영광이 기다리고 있다. 이 땅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며 거룩하게 살다보면 온갖 고난과 핍박이 따르기 마련이나 반드시 달려가야 할 선한 싸움이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5/1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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