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시기 전에 이 차례부터 보십시오.

조회 수 6476 추천 수 2 2019.04.23 11:10:25

질문하시기 전에 이 차례부터 보십시오.

 

본 성경문답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참으로  많은 질문들을 다루었습니다. 신자들이 궁금해 하는 주제들이 대체로 비슷하여서 이제는 유사한 주제의 이전 글들을 참조해보라고 답변해도 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올린 모든 답변들을 중요한 주제별로  간략하게 분류해 보았습니다.

 

질문하고 싶거나 평소에 관심이 있는 주제가 있다면 아래 분류에서 찾아서 사이트 맨 아래의 검색창을 제목으로 바꾼 후에 그대로 타이프인 하시면 바로 그 글이 뜹니다. 혹은 그냥 간략하게 핵심단어만 예컨대, ‘기도’만 쳐도 제목에 기도가 들어있는 모든 글의 목록이 뜹니다. 본 성경문답을 포함하여 이 사이트의 모든 글들도 첫 홈페이지 왼쪽 하단의 [지난 글 찾기]에서 주제별로, 성경 책별로 분류해 놓았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활용하시면 아주 편리할 것입니다.  이 분류는 첫 페이지의 주제별 분류에 비해 항목 수를 조금 줄였습니다.

 

더 쉽고 간편하게 찾아보는 방안도 있습니다. 크롬을 실행하시고 [whyjesusonly.com 구원 취소]처럼 홈피주소와 관련키워드만으로 검색하시면 관련된 여러 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답변을 올릴 때마다 업데이트 시킬 것이며, 동일한 주제에 중복되는 글도 있고 한 글이 여러 주제를 다룰 수도 있음을 양지바랍니다. 하기의 리스트는 게재된 시기에 따른 것으로. 가장 최근에 올린 답변이 가장 앞에 뜨게 됩니다.  

 

성경문답의 주제별 분류

 

구원, 예정, 칭의, 회심

 

에스겔이 구원취소를 말했나요? (구약과 구원의 관계) / 성령으로 거듭났다는 확신이 없습니다. / 성령과 구원에 관한 몇 가지 질문 / 예정의 공평성에 관한 몇몇 의문 / 구원받기에 좋은 행동을 알고 싶습니다. /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에 반발만 생깁니다. / 앎이 먼저인가? 믿음이 먼저인가? / 로마서 8:29,30이 예지예정인가요? / 내 속의 우상을 완전히 깨트리지 못하면? / 엘리와 데마는 구원이 취소된 것인가요? / (눅23:39-43) 십자가 강도의 구원은? / 구원 받은 날을 기억해야만 하는가?  / 개인 예정인가? 교회 예정인가? / 거듭난 자의 신앙고백에 관하여? (공산주의, 차별방지법, 동성애, wcc)/ 딤전4:1과 살후2:3이 구원취소를 뜻하는가요? / 영원한 구원에 대한 몇 가지 반발 / 누가복음 6:35가 행위구원을 가르치는가요? / 임종직전 영접기도로 구원받는지요? / (히6:4-6), (약3:1), (벧후2:20-22),  (히10:26,27)  이미 얻은 구원이 취소될 수 있는가? (1-4) /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의 뜻은? / 믿음의 시기를 내가 정할 수 있나요? / 불의의 사고로 일찍 죽은 어린이의 구원은? / 예수님의 육신적 부활에 대해 온전히 모른다면.../ 믿다가 안 믿으면 어떻게 됩니까? / 거듭남이란? / 예수를 주라 부르는데도 천국 못 갈 수 있나요? / 십자가상 강도도 구원이 예정되었나요? / 예수 믿은 후에 짓는 죄와 구원의 관계 / 부처, 공자, 소크라테스의 구원여부는? / 구원받지 못할 것 같은 죄책감에 시달립니다. / 왜 구원 후에 바로 휴거되지 않나요? / 구원에 관한 궁금증(4/4) - 믿음의 결단이 느린 신자 / 구원에 관한 궁금증(3/4) - 믿기로 결단한 신자 / 구원에 관한 궁금증(2/4) - 열매가 없는 신자 / 구원에 관한 궁금증(1/4) - 이단교회 출석교인 / (엡1:4) 창세전에 택함이란? / 장애인은 어떻게 전도해야 합니까? /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것은? / 거듭난 자의 영은 어떤 상태인가요? / 우리 죄가 어떻게 예수님께 전가 되었는가요? / 예수 십자가와 인간의 관계는? / 그딴 하나님은 안 믿는다고 합니다. / 신자가 죄 지으면 천국 못 가는가요? / 복음 안에서도 자꾸 죄를 짓는데요? / 양심이 신앙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끼쳐야 하는가? / 북한의 배고파 죽는 아이도 지옥가나요? / 원죄가 과연 유전되는지요? / 천국을 침노해 빼앗으라는 의미는 무엇인가?(마11:12) / 구원 받고도 성령을 따로 받아야 하나요? / 인격적 만남이란 무슨 뜻인가요? / 기독교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사람도 지옥 갑니까? / 신자가 자살하면 구원이 취소되는지요? / 유대인 예수와 나의 구원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나요? / 구약 백성들은 어떻게 구원 받았나요? / 통일교, 몰몬교, 천주교에도 구원이 있는가요? / 예정에 의한 구원이라면 구태여 전도할 필요가 있는가? / 하나님의 주권적 예정이라고 하면서 왜 자꾸 믿으라고 하는가? ​ /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선택해서 구원하면 불공평하지 않는가? / 죄에서 자유함을 얻었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구원을 인간이 거절할 수 있는가?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시는가? / 죄를 계속 지으면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는가? / 한 번 얻은 구원이 취소될 수 있는가?(가룟 유다, 사울 왕, 히6:4-9의 경우) / 하나님이 신자에게 특별한 무엇이 있어 구원하시는가? / 이순신 장군은 죽어 지옥 갔는가? 천국 갔는가?

 

예수, 복음,

 

구약 여호와의 사자가 성육신하신 신약 그리스도? / 예수님의 인성은 언제부터 생성되었는지요? / 예수님은 영원한 지옥 형벌을 받아야 하지 않는가? / 예수님 부활 후 유대 당국의 반응은? / 예수님이 하나님에게 기도한 이유는? / 예수님과 하나님을 부자관계로 표현한 이유는? / 예수님이 어렸을 때 죄를 짓지 않았나요?예수님은 언제 유월절 만찬을 드셨는가? / 유다의 자살을 왜 말리지 않았을까요? / 예수님의 성령 잉태에 관해? / 예수님은 왜 삼일 만에 부활하셨나요? / 베드로의 그물과 예수님 / 왜 예수님이 팔 다리 잘린 사람을 고쳐준 적이 없나요? / 예수님 부활은 제자들의 조작이 아닌가요? / 예수님의 육신적 부활에 대해 온전히 모른다면... / 예수님 생전에 제자들이 전한 복음의 내용은? / 인간 예수님이 죄의 본성을 지녔는지요? / 예수님을 왜 사도라고 지칭하는가요? / 공생애 이전의 예수님의 삶은? / 예수님이 세상에 온 목적은? / 예수님은 이 땅에서도 무소부재 전지전능하셨는지요? /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왜 죄인과 교제를 했습니까? / 하나님은 왜 사탄의 유혹을 막지 않으셨는가? / 누구나 자의적 평가로 예수를 받아들지 않나요? / 하나님 아들이 왜 인자라고 강조하셨나요? (마26:64) / 예수님은 자신이 메시아인 것을 드러내셨나요? / 예수님의 제자 훈련은? / 고난주간 예수님의 행적은? / 기독교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사람도 지옥 갑니까? / 승천하실 때 예수님은 어떤 몸이었나요? / 왜 예수님은 그토록 간절히 기도하셨나요? / 예수님은 죽은 후 3일간 어디에 가셨는가요? / 예수님이 결혼 좀 했으면 어때? / 예수님은 창조 때와 지금 어디에 계시나요? / 예수가 마구간에서 태어났는가? / 유대인 예수와 나의 구원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 누가복음에 나타나는 족보와 순서에 대해서.. / 예수님과 세례 요한은 이종 6촌간이지요? / 부활의 첫 열매는 누구인가요? / 룻기와 마태복음 족보상의 차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 아기 예수는 언제 애굽으로 내려갔나요? / 왜 꼭 예수여야만 하는가?

 

하나님

 

하나님의 영광에 관한 몇 가지 의문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후회하시는지요? / 하나님을 무조건 사랑해야 하나요? / 하나님이 선하시다는 사실이 와 닿지 않습니다.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세상이 메트릭스처럼 설계된 것은 아닐까요? /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면서 왜 원수를 갚아주는가? / 하나님은 왜 선천적 장애아를 태어나게 하셨는가? / 하나님의 절대적 또는 조건적 언약? / 동방교회 필리오케 논쟁에 관해? /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신 이유는? /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깨닫고 누릴 수 있나요? / 여호와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해놓고 왜 재앙을 내렸는가? / 삼위일체를 간략히 설명해주십시오. /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과 상충되지 않나요? / 하나님이 불확실하신 것은 아닌가요? / 공의의 하나님이란? / 창조 후 방관하는 하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 기독교의 하나님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요? / 개신교와 천주교는 같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가? / 왜 하나님은 절망적인 순간에 응답하심이 전혀 없으실까요? / 하나님이 숨어 계신가요? / 하나님도 회개하시는지요? / 하나님이 인간에게 영광과 능력을 받을 수 있는가? / 하나님이 강요할 때도 있지 않는가? / 매사에 하나님 음성을 듣고 행해야 하나요? / 하나님의 영광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 하나님은 왜 같은 상황에서 다른 명령을 내렸는가? / (엡1:4) 창세전에 택함이란? / 이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 하나님이 욥을 시험한 목적이 무엇인가요? / 왜 천사에게도 자유의지를 주었나요? / 재앙을 방관하는 하나님을 못 믿겠다고 합니다. / 하나님은 왜 사람을 도구삼아 일하시는가? / 하나님은 왜 민족과 국가를 나누었는가? / 하나님은 죄악을 계획하셨는가? / 삼위일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 하나님은 왜 인간이 타락할 줄 알면서 선악과를 두셨는가? / 하나님은 얼마나 좋은 분인가요? / 노아가 성택(聖擇) 된 이유는 무엇인가? / 구약의 하나님은 왜 잔인한가요? / 안 보이는 하나님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 하나님은 창조주인가? / 성경에 “그리하면.. 하리라”고 했으니 조건부 하나님인가? / 왜 죄 없는 어린 아이가 일찍 죽도록 버려두시는가?

 

성화, 신앙성장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긴다는 뜻은? / 삶이 믿음과 달라서 괴롭습니다. / 죄를 이기는 의지는?  / 완전히 주님께 맡겨야 한다는 뜻은? / 세상관심사와 신앙생활의 조화가 어렵습니다. / 칭의의 자유와 성화의 책임 사이에서 갈등합니다.(성화의 비결) / 우울증을 신앙으로 고칠 수 있나요? / 영과 혼의 건강함 중에 어느 쪽이 더 중요한가요? / 어떻게 해야 진정으로 모든 것이 주님 것이라는 마음이 될까요? / 약 2:14가 행위구원을 말하는지요? / 위장된 축복이란? / 성화는 필요 없는가? / 신자가 죄 짓는다고 불신자가 힐난하면? / 타 종교와 기독교의 마음 닦이의 차이는? / 구원이 은혜라면 신자가 해야 할 일은 없나요? / 신자가 회사 회식에서 취할 태도는? / 어떻게 하면 더 거룩해질 수 있을까? / 신자가 죄를 지으면 믿음이 없는 표시인가요? / 계명을 문자적으로 지켜야 하나요? / 복음 안에서도 자꾸 죄를 짓는데요? / 유대인들은 잘 믿어서 복을 받았는가? / 일상사에서 접하는 우상숭배 문제 / 이 땅에 심을 하늘의 보화란 무엇인가? / 자꾸 죄의 유혹에 넘어가 절망하고 있습니다. / 믿은 후에도 자꾸 죄를 지어 너무 괴롭습니다. / (시편23편) 시편 23편에 대한 오해/ 신자가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에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 양과 염소는 어떤 자인가? / 먼저 된 자와 나중 된 자의 의미와 그 적용은?

 

죄와 회개

 

주님이 베드로에게 당신을 사랑하는지 세 번 질문한 뜻은? / 내 속의 우상을 완전히 깨트리지 못하면? / 를 이기는 의지는? / 자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 음란죄에서 자유로워지려면? / 저만의 부끄러운 비밀로 너무 괴롭습니다. / (롬6:23) 왜 죄의 삯이 하필 사망인가요? / 자신에 대한 괴리감이 너무 큽니다. / 원죄와 자범죄에 대해 / 무의식적으로 지은 죄에 관해? / 내가 예수님 처형 재판장이었다면? / 하나님은 왜 사탄의 유혹을 막지 않으셨는가? / 구원 후에도 왜 죄를 고백하고 용서받아야 하는가? / 죄의 탄생에 대해 궁금합니다. / 죄의 결과와 하나님의 용서에 관해 / 회개기도란 무엇인가요? / 신자가 범한 죄를 어떻게 씻는가요? / 우리 죄가 어떻게 예수님께 전가 되었는가요? / 신자가 죄를 지으면 믿음이 없는 표시인가요? / 양심이 신앙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끼쳐야 하는가? / 인구조사의 주체는 누구인가요? / 원죄가 과연 유전되는지요? / 사형 제도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 불법 다운로드와 불법체류에 관해? / 신자가 자살하면 구원이 취소되는지요? / 성령을 훼방하는 죄란 무엇입니까? / 자꾸 죄의 유혹에 넘어가 절망하고 있습니다. / 고린도전서의 몇 가지 의문(1)교회치리 / 믿은 후에도 자꾸 죄를 지어 너무 괴롭습니다. / 하나님은 죄악을 계획하셨는가? / 부모의 죄로 자식이 벌을 받는가요? / 죄에서 자유함을 얻었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창조, 진화

 

모든 인간을 선하게 만들었다면 죄악이 없지 않을까요? / 유신 진화론이 더 타당해 보입니다. / 인간의 창조 목적은? / 하나님은 인생을 즐기도록 창조했나요? / (창2:7) 타락 전 아담의 영적 상태는? / 하나님은 왜 사탄의 활동을 허용하셨나요? /공룡은 원래 초식동물이었나요? / 하나님은 왜 자유의지를 주어 타락케 했나요? / 젊은 지구인가 늙은 지구인가? / 유신 진화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 진화론적 창조가 왜 틀렸는가요? / 기독교만 창조론을 뒷받침 하는 이유는? / 첫째 날과 넷째 날에 창조된 두 빛의 차이는? / 인간은 영생하도록 창조되었는가요? / 전도할 때 예상되는 두 질문에 대해?

 

성령, 은사

 

성령의 내주에 관한 몇 가지 의문 / 성령과 구원에 관한 몇 가지 질문 /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이란? / 신자가 느끼는 감정과 성령님의 관계는? / (행16:7) 왜 “예수의 영”이라고 했는가요? / 성령이 말렸는데도 바울은 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나요? / 손기철 장로의 치유사역에 대하여? / 신자에게 하는 축사 기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 331 훈련을 통해 방언을 받을 수 있는가? / #329 금이빨 성령집회가 이해 안 됩니다. / 영의 문제는 왜 막연하고 어려운가요? / 성령이 덜 충만히 임재할 수 있는지요? / 은사자에게 기도 받으러 가도 되는지요? / 손 떨림과 성령 임재에 관해? / 방언의 은사는 중지 되었는가? / 한 성령께서 다른 말씀을 할 수 있는가? / 구원 받고도 성령을 따로 받아야 하나요? / 성령을 훼방하는 죄란 무엇입니까? / 뜨거운 성령 체험이 없습니다. / 요엘서 2:23의 영어 번역에 관하여

 

영생, 천국,

 

자녀를 일찍 잃은 부모를 위로하려면? / 불신자도 천국을 갔다 오는 체험이 가능한가요? / 천국에도 자유의지가 있는가요? / 천국의 24 장로는 영적존재인가? / 천국 가기를 소원하는 것이 육의 문제가 아닌가요? / (살전4:14) 그리스도 안에 죽은 자가 왜 또 구원을 받나요? / 영혼은 언제 떠나가나요? (신자와 안락사) / 천국에선 생판 남이 되는가요? / 천국에서도 정죄함을 받는가? / 천국에서 더 큰 상급을 얻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 천국을 침노해 빼앗으라는 의미는 무엇인가?(마11:12) / 승천하실 때 예수님은 어떤 몸이었나요? / 천국과 지옥의 성경적 근거가 궁금합니다. / 부활의 첫 열매는 누구인가요? / 하나님은 여러 천국을 지으셨는가? / 천국은 어디에 있는가? / 등불 기름을 나눠 열 처녀 모두 신랑을 맞이할 수 없었을까요? / 천국에도 상급의 차별이 있는가? / 천국에서도 정죄함을 받는가? / 새 하늘과 새 땅에서도 사람은 죽는가?

 

심판, 종말, 부활, 재림

 

지옥에 간 불신자의 심리는? / 마르다가 믿고 있었던 부활 사상은? / 이태원 참사에 희생된 친구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 사탄을 왜 아직 지옥에서 멸하지 않는가요? / 휴거가 성경적으로 옳은가요? / 마태복음16:28의 너희가 죽기 전에 예수님이 오신다는 뜻은? / 예수님이 재림하실 시기가 지난 것 아닌가요? / 예수님은 두 번 재림하시는가요? (종말예언에 대한 해석 기준) / 너무 초라한 인생, 동물의 영혼, 환생에 관하여? / 훗날 하나님을 대면했을 때 이 땅의 죄로 벌을 받나요? / 부활 이전의 성도는 어디에 가나요? / 원죄와 자범죄에 대해 / 요한이 생각한 마지막 때는 언제인가? / 죽은 후 부활 때까지의 상태는? / 예수님 부활 때에 성도들이 실제로 부활했는가? / 부활 신체의 구체적인 모습은? /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하는 이유는?/ 영원한 불 못 지옥이 정당한가요? / 재림 때라도 회개하면 용서받을 수 있나요? / 이스라엘의 구원에 관해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 베리칩이 666의 표시인가요? / 부모의 죄로 자식이 벌을 받는가요?

 

기독교와 이단

 

이슬람교와 기독교의 신은 같은가? / 이스라엘 건국에 관한 하나님의 뜻은? / 교리와 성경의 본 뜻과의 관계는? / 동방교회 필리오케 논쟁에 관해? / 십자가가 우상인가요? / 거듭난 자의 신앙고백에 관하여? (공산주의, 차별방지법, 동성애, wcc) / 구원파는 왜 이단인가요? / 기독교의 창시자는 누구인가요? / 신학이 꼭 필요한가요? / 개신교는 왜 사도전승교회를 인정하지 않는가요? / 기독교진리가 중구난방이라 혼란스럽습니다. / 신자의 정치참여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은? / 부활절이 이단에서 유래했나요? / 베토벤에 심취하는 것이 영적으로 옳은 것인지요? / 뉴에이지와 범신론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 예수님 부활은 제자들의 조작이 아닌가요? / 성자의 나신다? 성령의 나오신다? / 삼위일체 신관의 기원은 무엇인지요? / 개신교와 천주교는 같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가? / 진인사대천명이 기독교 정신과 맞는 것인가요? / 현재의 사도신경을 그대로 수용해도 되는가?/ 기독교만 창조론을 뒷받침 하는 이유는? / 무슬림들의 믿음이 아주 신실해 보이는데요? / 여러 신학흐름에 대해 어떻게 이해해야하나요? / 천주교에 관한 몇 가지 궁금증 / 유진 피터슨과 메시지 성경에 관해/ WCC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나요? / 왜 기독교는 정치적으로 보수인가요? / 교단마다 다르게 가르쳐 곤혹스럽습니다. / 인간은 왜 종교를 만들었는가? / 동정녀 탄생은 이교도 개념인가요? / 하나님과 부처님? / 이단이 운영하는 가게에 가지 말아야 하는지요? / 재침례교가 이단인가요? / 무슬림에 대한 세 가지 질문 / 올림픽과 신자의 관계는? / 이단 판별 기준은 무엇인가요? / 혼합주의란 무엇인가? / 교파마다 다른 교리에 대한 해결책은 없는지요?

 

교회, 사역, 헌금, 목사, 지도자

 

목사의 이중직(二重職)에 대한 성경적 입장은? / 여자의 해산이 구원을 얻는다? / 현대 교회의 방언이 성경적으로 참된 방언인가요? / 성경(교회)은 정치적 우파를 지지하는가? / 성전 건축이 백성을 착취한 것이 아닌지요? / 집 근처 교회에 다녀야 할 성경적 근거가 궁금합니다. / 신자가 할로윈파티를 개최해도 되는가? / 요한복음 15장의 포도나무비유에서 나무가 교회를 뜻하는지요? / 가나안 성도인데 어떻게 믿어야 하나요? / 목사, 목양, 목회자의 의미는? / 교회청년부 사역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 주일에 꼭 교회에 가야하나요? / 열매로 나무를 알아본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요?(마7:17,18) / 교회에서 다단계사업을 하는 성도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 베드로의 그물과 예수님 / 교회질서를 어지럽히는 교인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서원한 것을 무를 수 있는가요? / 두 신앙공동체를 동시에 섬겨도 되는지요? / 목사의 잘못을 들추면 하나님께 벌을 받는가요? / 담임목사직의 세습이 비성경적인가요? / 교회를 섬기며 너무 많은 상처를 받습니다. / 부모를 속여 가며 교회를 다녀야 할까요? / 주일예배를 드리기 힘든 직업입니다. / 신학을 해야 할까요? / 거듭난 신자와 율법의 관계 / 초대교회를 계승한 교회는? / 목사님 설교가 은혜가 안 됩니다. / 교회 직급에 따른 존대 어법에 관해? / 믿지 않는 사람과 교제하면 안 되나요? / 기도와 비전에 관한 간단한 질문 / 특정 직업을 서원해도 되는지요? / 작정건축헌금이 성경적인지요? / 대출해서 교회건축헌금하는 것이 성경적인가요? / 부적절한 당회 결정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 직분 없는 교회가 성경적인지요? / 주일에 돈을 쓰며 교제해도 되는지요? / 부패한 교회에 헌금을 계속해야 하나요? / 목회자가 소명을 받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옥한흠목사와 박정희대통령 추모예배의 차이점 / 교회 트렌드에 하나님이 역사하는가? / 개천절에도 국기를 달아야 하나요? / 십일조 안 하면 무늬만 기독교인인가요? / 목사에게 상처를 받아 너무 힘듭니다. / 주일 예배 순서에 대해 / 성찬식에 참여하는 마음가짐은? / 헌금의 소득공제에 대하여? / 정치적 문제에 관해 설교할 수 있는지요? / 세례에 대해 궁금합니다. / 선교사 사례는 어떻게 받아야 하는가? / 교회에서 신자의 복장은 어때야 하나요? / 교회의 구조적 갈등을 어떻게 해소해야 하나요? / 십일조의 논의에 덧붙여서 / 여성의 목사 안수는 성경적인가? / 오늘날도 선지자적 기능을 특정인이 수행 할 수 있는지요? / 본교회 아닌 다른 곳에 헌금하면 안 되나요? / 교회에 꼴 보기 싫은 사람이 많습니다. / 유아세례의 성경적 근거는? / 고린도전서의 몇 가지 의문(1) 교회치리 / 목회세습이 성경적인가요? / 주일날 도저히 은혜가 안 되는데요? /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란 무엇인가? / 모든 예배에 다 참석해야만 하는가? / 무기명 헌금은 비성경적인가? / 목사만 축도(Benediction)할 수 있는가? / 안수를 받아야만 목사가 되는가? / 목사만 설교할 수 있는가? / 목사가 가운을 꼭 입어야 하는가? / 목사는 영적 아버지인가? / 장로가 목사를 존경하기보다 목사가 그래야 맞는 것 아닌가? / “목사에게 무조건 순종해야 하나요?”에 대한 보충 설명 / 목사님께 무조건 순종해야 하나요? / 신약시대에도 꼭 십일조를 해야 하는가? / 거리상 수요, 새벽 예배를 다른 교회에서 드리면 안 되나요?

 

영적전투, 사탄

 

귀신이 죽은 불신자의 영인가요? / 예지몽(豫知夢)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 귀신과 무당에 관한 질문 / 하나님이 지금도 욥기처럼 하실까요? / 사탄이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나요? / 예수이름으로 기도했는데도 왜 귀신이 쫓겨나지 않나요? / 악령의 방언을 받은 것은 아닐까요? / 사탄이 어떻게 광명의 천사로 위장하는가요? / 하나님은 왜 사탄의 활동을 허용하셨나요? / 사람에게 귀신이 들리면 어떻게 변합니까? / 신자가 관상을 봐도 되는지요?(2) / 마귀와 귀신에 대한 질문입니다. / (고후11:14) 사탄이 광명한 천사로 위장한다는 뜻은? / 사탄은 언제 어떻게 생겼나요? / 이단이 운영하는 가게에 가지 말아야 하는지요? / 특정지역을 장악한 악한 영이 있나요? / 가계에 흐르는 저주가 있는가요? / 질병과 사고는 귀신과 사단이 주는 것인가? / 신자가 귀신 영화를 봐도 되는지요? / 사단을 대적하는 기도가 성경적인가요? / 사이코패스는 어떻게 전도해야 하나요? / 인구조사의 주체는 누구인가요? / 일상사에서 접하는 우상숭배 문제 / 장례식과 우상숭배에 관하여 / 꿈에 대한 성경적 해석 / 예수님 초상화를 그려도 되는가? / 제사 지낼 때 신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왜 제사를 지내면 안 되는가? / 신자가 관상을 봐도 되는지요? / 왜 자꾸 신앙생활이 메마르고 힘이 드는가?

 

믿음

 

야곱의 믿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 하나님에 대한 감정의 기복이 심합니다. / 욥의 마음의 상처는 회복되었을까요? / 믿다가 안 믿으면 어떻게 됩니까? / 내게 믿음이 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 온전한 믿음을 갖고 싶습니다. / 이삭을 바칠 때 아브라함이 부활을 믿었는가? / 유대인들은 잘 믿어서 복을 받았는가? / 히브리서의 믿음이 마음의 확신인가요? / 인격적 만남이란 무슨 뜻인가요? /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다는 지체가 있습니다. / 잘 믿지만 너무 힘들어 자신마저 싫어집니다. / 아담이 가진 믿음과 자유의지의 관계 / 안 보이는 하나님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 신자가 현실적 행복을 추구하면 안 되나요? /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나요? / 예수는 없다 책을 읽고 신앙이 흔들리는 형제에게 / 하나님의 주권적 예정이라면서 왜 자꾸 믿으라고 하는가?

 

소명

 

하나님의 자녀로서 임무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 신자도 세상 실력을 열심히 쌓아야 하나요? / 나만의 천재성을 발휘해 주님을 섬기고 싶습니다. / 주님만 바라보며 산다는 뜻은? / 신자로서 저의 소명은 무엇입니까? / 크리스천 상담가가 된다는 의미? (신자의 소명과 직업) / 달란트 비유의 구체적인 뜻이 무엇인가요?

 

충성, 순종

 

신자가 협박에 져서 순교하지 못하면? /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서 주님을 부인하면? / 기생 라합은 민족반역자가 아닌가요? (수2:1-21) / 인간이 주님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가? / 하루 종일 주님만 찬양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 달란트 비유의 구체적인 뜻이 무엇인가요? / 등불 기름을 나눠 열 처녀 모두 신랑을 맞이할 수 없었을까요?

 

기도

 

하나님과 대화하는 기도를 하려면? / 야곱이 조건부로 서원했는가요? / 세상 비극을 위해 중보 기도하다 너무 지쳤습니다. / 기도에 관한 몇 가지 의문들 / 신자가 개인적 현실적 기도를 해도 되는지요? / 기도로 타인의 죄도 용서받는가? / 한 가지 일을 두고 양쪽의 기도가 상충하면? / 불치병환자를 위해 기도할 필요가 있을까요? / 교회에서 주기도문을 암송하면 잘못인가요? / 깊은 기도와 상달되는 기도란? / 성경적인 중보기도란? / (느4:4-5) 대적을 저주하는 기도를 해도 되는지요? / 비정상적인 외모 때문에 큰 고민입니다. / 하나님이 다 알고계신데 왜 기도해야 하는가? / 서원기도대로 응답되었는데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 기도의 양이 차야 응답이 되는가요? / 불신자라도 정성을 다해 기도하면 응답받는가요? /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많이 했는데도? / 기도보다 성경공부가 좋으면 이상한 걸까요? / 공개적으로 식사기도를 꼭해야 하나요? / 새벽기도의 목적과 의미는 무엇인가요? / 왜 하나님은 절망적인 순간에 응답하심이 전혀 없으실까요? / 기도와 비전에 관한 간단한 질문 / 간절히 기도했어도 낫지 않는 이유는? / 전심(全心)으로 하나님을 찾는다는 뜻은? / 믿음의 기도와 신비주의 기도의 차이는? / 금식 기도를 하는 의미는? / 기도 중에 잡념이 생깁니다. / 은사자에게 기도 받으러 가도 되는지요? / 사단을 대적하는 기도가 성경적인가요? / "수험생을 위한 특별 새벽기도회"가 성경적으로 정당한가요? / 시편 109편에도 복음이 있는가?/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바꿀 수 있는지요? / 왜 예수님은 그토록 간절히 기도하셨나요? / 영접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식사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난, 시험, 재앙

 

하나님은 왜 고난을 방치하시는가? (1-3) / 고난에 방치하는 하나님에게 화가 납니다. / 계3:16의 차지도 덥지도 않은 신앙이란? / 자녀를 일찍 잃은 부모를 위로하려면? / 욥의 마음의 상처는 회복되었을까요? / 욥의 자녀들이 왜 죄 없이 죽어야 하는가요? / 구약과 신약의 연단이 다른지요? / 신자가 고난 중에도 형통하다는 의미는? / 재앙을 방관하는 하나님을 못 믿겠다고 합니다. / 잘 믿지만 너무 힘들어 자신마저 싫어집니다. / 왜 죄 없는 어린 아이가 일찍 죽도록 버려두시는가?

 

선교, 전도

 

아시아에 복음이 먼저 전해졌다면 한국이 더 좋아졌을까? / 전도할 때 복음을 어느 정도까지 전해야 하나요?  / 타종교인의 구원질문에 어떻게 대답할까요? / 전도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 노인에게 어떻게 전도하면 좋을까요?  / 하나님의 자녀로서 임무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 선교에 대한 또 다른 몇몇 질문 / 선교에 관한 세 가지 의문 / 내가 예수님 처형 재판장이었다면? / 가스펠메탈과 기독마술? / 장애인은 어떻게 전도해야 합니까? / 전도에서 자유할 수 있는 한계는? / 인생의 근본에 관심조차 없는 자를 전도하려면? / 거절당할까 전도하기가 두렵습니다. / 사이코패스는 어떻게 전도해야 하나요? / 동성애자에게 어떻게 권면해야 하는가요? / 천주교인을 전도하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요? / 영접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제사 지낼 때 신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불신자와 함께 술 먹으면서 전도해도 되는지요? / 이단 기독교를 믿는 가족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예정에 의한 구원이라면 구태여 전도할 필요가 있는가?

 

인간, 영혼육, 자유의지, 인생

 

모든 인간을 선하게 만들었다면 죄악이 없지 않을까요? / 인간의 영혼은 언제 어떻게 생기나요? / 인간의 창조 목적은? /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많습니다. / 개인의 죽음도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인가요? / 우리는 왜 한국에 태어났나요? / 하나님은 인생을 즐기도록 창조했나요? / (창2:7) 타락 전 아담의 영적 상태는? / (창6:5-7) 나는 하나님의 실패작 같아요? / 하나님은 왜 자유의지를 주어 타락케 했나요? / 인간의 내면은 영(靈)인가 혼(魂)인가? / 영혼은 언제 떠나가나요? (신자와 안락사) / 신자의 기질과 죄의 연관성에 대하여? / 요한복음10:33-36의 해석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랑, 자비, 긍휼

 

에로스 사랑과 아가페 사랑의 관계는? / 신자는 어떤 자세로 봉사해야 하나요? / 사랑은 기도가 아니라 실천이다. / 신자는 자기를 사랑하면 안 되나요? /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의 뜻은? / 문제 많은 아이를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 어떻게 하면 이웃사랑을 잘할 수 있습니까? / 동정적인 사랑으로 결혼해도 되는지요? / 죄인끼리 참 사랑은 불가능한가요? / 가해자가 용서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 진정한 용서란 어떤 것인가? / (고전13:4,5)사랑은 자랑하지 않는다는 뜻은?

 

윤리, 정의, 물질

 

근친혼이 죄인 이유는? / 성경이 말하는 음행(淫行)의 범위는? / 동성애가 유전인가요? / 동료와 화평하기 위해 술을 함께 마셔야 하나요? / 성적인 농담도 비성경적인 걸까요? / 차별금지법 문제를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 모든 생명체에 자비를 베풀어야 하는가요? / 하나님은 왜 선천적 장애아를 태어나게 하셨는가? / 선천적 장애에 관한 세 가지 질문 / 비정상적인 외모 때문에 큰 고민입니다. / 신자의 정치적 입장은 어떠해야 하나요? / 제3의 성과 중립적 화장실에 관해서? / 하나님의 공의와 법적 정의의 관계? / 성경은 민족주의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나요? / 신자는 폭력을 사용해선 안 됩니까? / 가난에 자족함이 게으름에 대한 핑계가 아닐까요? / 구약성경의 여성비하와 노예제도를 어떻게 봐야하는가요? / 운동선수가 이유 없는 갑 질에 시달리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신자가 사회법을 어디까지 어떤 이유로 지켜야 하나요? / 신자가 눈썹 문신을 해도 되는지요? / 신자가 문신과 주식투자를 해도 되는지요? / 신자가 하얀 거짓말을 해도 되는지요? / 전쟁과 원수사랑 / 동물학대와 식육(食肉)의 차이는? / 신자가 몸매를 과시할 수 있나요? / 빚에 쪼들려 믿음에 회의가 옵니다. / 동성결혼을 옹호하는 자녀를 어떻게 설득시켜야 하나요? / 동성애가 유전자 때문인가? / 신자가 부유하게 살아도 되는지요?/ 동성애자에게 어떻게 권면해야 하는가요? / 불법 다운로드와 불법체류에 관해? / 맞벌이가 비성경적인지요? / 신자가 현실적 행복을 추구하면 안 되나요? / 신자가 다른 사람을 위해 자살할 경우 어떻게 되나요?

 

결혼, 가정, 자녀, 부부

 

딩크(DINK)족이 비성경적인가요? / 부모님이 반대하면 결혼하지 말아야 하나요? / 하나님이 배우자를 예정해 놓으실까요? / (고전7:10-12) 바울이 독신주의를 주장했는가요? / 기독청년과 성적순결의 문제 / 아이가 교회가지 않으려해 고민입니다. /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많이 했는데도? / 믿지 않는 사람과 교제하면 안 되나요? / 신자의 재혼에 관하여 / 신자의 가족계획은 정당한가요? / 자식 잃은 슬픔을 신앙적으로 어떻게 이기나요? / 능력 없는 노총각의 결혼 문제? / 하나님의 방식으로만 연애해야 하는가요? / 신자는 결혼을 전제한 연애만 해야 하나요? / 가계에 흐르는 저주가 있는가요? / 신자 부모가 자식에게 끼칠 영향력은? / 근친혼에 대한 성경적 관점은? / 간음으로 인한 이혼 과연 성경적인가? (기독교의 결혼관)

 

예배와 찬양

 

예배에서 여성은 수건을 쓰야 하는가? (고전 11장) / (요8:23,24) 영과 진리로 예배드린다는 뜻은? / 베토벤에 심취하는 것이 영적으로 옳은 것인지요? / 옥한흠목사와 박정희대통령 추모예배의 차이점 / 너무 위선자 같아 예배에 집중이 안 됩니다. / 찬양이 너무 시끄러워 예배에 집중하기 힘듭니다. / 하루 종일 주님만 찬양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 예배 중에 박수를 쳐도 되는지요? / 모든 예배에 다 참석해야만 하는가? / 안식일의 참된 의미는 무엇인가요? / 이스라엘 삼대 절기의 영적의미는 무엇인가? / 거리상 수요, 새벽 예배를 다른 교회에서 드리면 안 되나요?

 

성경 난제

 

1) 성경일반

 

리브가의 방법을 하나님이 기뻐할까요? / 창세기 해석에 관한 두 질문 / 성경의 번역이 너무 어렵습니다. / 에스겔이 구원취소를 말했나요? (구약과 구원의 관계) / 복음서가 왜 네 권뿐인가요? /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성경 구절들? / 예수님 부활기사가 복음서마다 다릅니다. / 성경 번역을 왜 어렵게 했는가? / 성경말씀에 양가감정을 느껴서 곤혹스럽습니다. / 탈두므가 성경 이해에 도움이 되는가요? / 성경의 불일치에 관한 질문들/ 예수님 족보에 관한 질문들 / 에덴 동산의 과학적 변증이 필요한가? /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신 이유는? / 복음은 신약에만 나와있나요? / 여호와 신앙이 어떻게 지속되었나요? / 복음서 기자들은 어떻게 말씀을 기록했나요? / 구약성경의 여성비하와 노예제도를 어떻게 봐야하는가요? / 성경의 (없음)이라는 구절은 어떤 뜻인가요? / 성경의 기적들이 황당무계해 믿지 못하겠습니다. / 왜 예수님이 팔 다리 잘린 사람을 고쳐준 적이 없나요? / 열왕기와 역대기의 차이는? / 외경인 에녹서를 어떻게 봐야하나요? / 여호와는 유대교의 잡신에 불과한가요? / 사복음서에 불일치가 많습니다. / 기도보다 성경공부가 좋으면 이상한 걸까요? / 예언의 은사를 어떻게 사모해야 하는가?/ 다윗과 솔로몬이 잘 믿어서 복을 받았나요? / 성경이 성령의 감동으로 써졌다는 뜻은? / 성경통독을 잘 할 수 있는 방안이 없나요? / 욥기를 어떻게 이해 적용해야 하나요? / 심도 깊게 성경공부를 하려면? / 구약과 신약의 연단이 다른지요? / 하나님이 뉘우치셨다니 이해가 안 됩니다. / 킹제임스 성경만 옳다고 합니다. / 모든 성경말씀에 하나님의 뜻이 숨어있는지요? / 목회서신의 저자에 관해 문의 드립니다. / 구약 교훈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나요? / 신약에서 율법이란? / 성경 해석이 시대상황에 따라 변하는가? /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 공관복음과 요한복음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 성경말씀이 어떻게 살아 역사하는가? / 성령의 조명으로 성경을 읽는다는 뜻은? / 구약성경이 역사서에 불과한가요? / 성경의 오류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하나요? / 성경을 그대로 완전히 믿어야 하나요? / 하나님의 예언자는 더 이상 나올 수 없는가요? / 성경의 66권만이 정경인가? / 예수님의 비유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 모세 오경이 편집 된 것은 아닌가요? / 다니엘과 에스겔의 활동 시기는? / 다니엘의 첫 꿈 해석 시기는 언제인가? /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얼마나 거주했는가? / 애굽에 내려간 야곱의 후손의 숫자는? / 창세기도 모세가 기록한 것인가요? / 에스더서에도 복음이 있는가? / 왜 예수님은 죄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는가?

 

2) 난해한 구절

 

성경 본문에 대한 질문은 글이 너무 많아서 주제별 분류의 성경난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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