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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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10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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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47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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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24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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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48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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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64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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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894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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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51 |
583 |
담임목사님을 울상되게한 전도구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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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1-25 |
1068 |
582 |
[바보같은 질문 #8] 식사기도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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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
2006-08-05 |
1070 |
581 |
요한 계시록 질문 드려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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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
2009-09-02 |
1070 |
580 |
껍데기 '예수쟁이'인 제 자신이 싫은것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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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
2005-02-28 |
1072 |
579 |
공평하신 하나님 7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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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6-07-20 |
1074 |
578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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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
2008-07-16 |
1074 |
577 |
"목양자"라는 단어의 뜻이 무었입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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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
2007-08-21 |
1075 |
576 |
나그네가 만난 예수(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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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08-10-05 |
1075 |
575 |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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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4-21 |
1076 |
574 |
제가 이제서야 구원 받은거 맞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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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ong |
2007-05-10 |
1078 |
573 |
예수를 따르려면(눅 9: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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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 |
2008-11-25 |
1078 |
572 |
목사님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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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복 |
2004-09-09 |
1087 |
571 |
안녕하세요, 목사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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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n Kim |
2006-04-02 |
1088 |
570 |
공평하신하나님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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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6-06-14 |
1088 |
569 |
미국의 성도들은 어떠한지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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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5-09-07 |
1089 |
568 |
목사님, 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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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KIM |
2006-02-03 |
1089 |
567 |
하나님의 사랑과 절대주권의 무서움을 알고있는 지도자의 칼럼[퍼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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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07-11-18 |
1089 |
566 |
이해가 안되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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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07-11-27 |
1091 |
565 |
목사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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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
2004-10-10 |
1095 |
564 |
공평하신하나님 1부 뒷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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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6-06-05 |
1097 |
CROSS님의 질문을 예수님을 나의 주인이자 구세주로 모시고 싶다는 생각이라고 바꿔서 해석하겠습니다. 인간이 감히 하나님이신 주님을 내 소유물로 만들 수는 없고 그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기 때문입니다. 전자의 생각은 선한 것이고 후자의 생각은 악한 것입니다.
CROSS님의 질문이 제가 매번 비슷하다고 말씀드리는 까닭이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다는 동일한 뜻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형제님 이전에도 말씀드린 것 같은데(?) 아주 간단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지금 하늘보좌 우편에 좌정해 계시므로 우리로선 성경을 통해 그분을 만나고 배우고 믿고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매번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배우고 그분이 나의 삶에 성경 말씀대로 역사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조금씩 그분을 깊이 알아나가라고 답변드린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고 당연히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