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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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16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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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48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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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27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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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50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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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64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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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895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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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52 |
3445 |
운영자의 한국 방문과 웨이브 인생 칼럼 개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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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5-17 |
926 |
3444 |
신학은 꼭 필요한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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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리고편지 |
2009-04-03 |
926 |
3443 |
[바보같은 질문 #12] 국가관과 정체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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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
2007-01-18 |
926 |
3442 |
[말씀 묵상] 바라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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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
2010-05-03 |
925 |
3441 |
[re] 일단은 문제가 해결 되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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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2-08 |
922 |
3440 |
사라의 웃음님 입성을 축하 드리며...(Update...12/04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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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ong |
2011-11-24 |
920 |
3439 |
[질문]올림픽이 신앙적으로 문제가 없는건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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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ong |
2008-08-25 |
919 |
3438 |
뱀은 과연 하와에게 말을 했을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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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형 |
2012-12-22 |
918 |
3437 |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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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08-10-17 |
917 |
3436 |
이선우님의 큐티에 기대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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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 |
2010-05-21 |
916 |
3435 |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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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 |
2009-01-09 |
916 |
3434 |
본교회이외의 곳에 헌금도 담임목사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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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 |
2008-08-14 |
916 |
3433 |
공평하신 하나님 9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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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6-08-03 |
914 |
3432 |
휴가 보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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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맘 |
2010-08-13 |
912 |
3431 |
나그네가 만난 예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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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08-10-08 |
912 |
3430 |
[질문] 데라의 죽음에 대한 시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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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
2009-06-24 |
911 |
3429 |
천국은 어디에 있는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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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사랑 |
2009-12-11 |
910 |
3428 |
[베드로 묵상] 나눔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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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
2009-06-02 |
909 |
3427 |
쿼바디스 도미네? 어느길입니까? 인자의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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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8-07 |
909 |
3426 |
살짝 미쳐야 누릴수있는복-팔복 [믿음의 실상-예수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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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8-23 |
908 |
농업이 주업이었던 구약시대에는 이스라엘이 당신을 거역하거나 우상숭배의 죄를 오래 동안 회개하지 않을 때에 하나님은 전쟁, 염병, 가뭄 셋을 대표적인 징벌의 수단으로 동원했습니다. 선지서에선 종말의 심판에 대한 상징적 의미로 우박을 사용했습니다. 하나님은 또 출애굽때에 당신을 거역하는 애굽의 바로에게 7번째 재앙으로 우박을 내렸고(출9:23-26),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복전쟁 때에도 아모리 사람들을 심판할 때도 우박을 내렸습니다.(출10:11) 지금은 근본적으로는 자연현상일뿐 하나님의 경고로까지 볼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의 여파로 우박이 더 커지고 빈번해진 점도 있습니다. 인간 사회가 다 함께 힘을 합쳐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