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홈페이지를 2004년에 개설한 이래로 나름 최선을 다해 이 자리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담임하고 있는 교회에서도 2년 만에 약 2주간 휴가를 얻어서 여행중입니다.
이참에 이 홈페이지 사역도 그 기간 동안 휴식할, 매일 묵상부터 시작해서 개인적 상담 질의 등을,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무슨 일이 있는지 염려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특별한 일이 있거나 아픈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고 양해를 구합니다. 샬롬!
어제(1/4) 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느낀 소감을 [묵상-함께 나누는 이야기] 사이트에
완전히 실패한 2주간의 멍 때리는 휴가 제목으로 올렸습니다.
며칠 휴식을 취하고 다음주(1/8)부터 [오늘의 묵상] 글부터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목사님.
그동안 쉴새없이 달려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간만의 휴식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