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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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37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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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58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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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36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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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0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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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1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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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07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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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1 |
2902 |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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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9 |
490 |
2901 |
죄악된 본성은 수시로 찾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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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2-06 |
489 |
2900 |
당신이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 증거를 주님께 보여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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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09-17 |
489 |
2899 |
진심으로 하나님을 갈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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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1-06 |
488 |
2898 |
`회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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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30 |
488 |
2897 |
환난은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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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09-20 |
488 |
2896 |
하나님의 사랑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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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쓰 |
2017-02-13 |
486 |
2895 |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에 못박히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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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13 |
485 |
2894 |
사람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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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2-12 |
485 |
2893 |
거룩함이 있는 자가 주님을 볼수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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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1-30 |
485 |
2892 |
마가복음 2장 19~20절 신랑을 빼앗길 날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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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여 |
2021-04-21 |
484 |
2891 |
반석 위에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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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2 |
484 |
2890 |
죄 짐을 못 느끼시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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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09-22 |
484 |
2889 |
수치스럼을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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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2-09 |
483 |
2888 |
그예다 서울 경인 지역 오프 모임 공지사항 또 Update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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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ong |
2011-11-29 |
483 |
2887 |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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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1-23 |
483 |
2886 |
절대 지루할수 없는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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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09-27 |
483 |
2885 |
하나님은 (세상도 아니고 주님도 아닌) 이런 상태의 사람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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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09-22 |
482 |
2884 |
하나님의 실존을 나타내는 증거, '이스라엘의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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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06 |
481 |
2883 |
Merry Christma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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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미 꽃 위의 이슬 |
2011-12-24 |
481 |
예를 들면 유대인들이 서서 모세오경을 외우면서 (읖조리듯 소리를 내면서) 기도할 때에 그런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히브리어 특유의 음조가 그런 리듬감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간혹 자신도 모르게 기도하는 내용에 심취해서 저절로 일종의 리듬 타듯이 몸을 스스로 흔들 수는 있습니다. 형제님의 경우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의 기도를 어떻게 기도하는지 본인이 잘 아실 것입니다. 순전한 마음에서 순전한 기도를 하고 있다면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일부 정신질환의 경우 자기도 모르게 몸이 그렇게 흔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