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소개
사이트소개
운영자소개
말씀
운영자 설교 듣기
잘못 가르쳐진 성경
거꾸로 읽는 성경
말씀 단상 (1)
말씀 단상 (2)
시리즈 글 모음
팔복강화
성경의 맥을 잡자
영성
영혼을 깨워라
주기도문강해
감정을 살려라
그림으로 보는 성경
갤러리
변증
성경문답
알기 쉬운 예정론
신비한 창조의 세계
알기쉬운 성서고고학
믿지 않는 형제에게 (1)
믿지 않는 형제에게 (2)
묵상
오늘의 묵상
이 세대에 말하라
함께 나누는 이야기
미국 알아야 잡는다
Twitter
큐티
유상코너
맑은 바람소리
죠이풀 라이프
웨이브 인생
미드라쉬 성경묵상
게임(포르노)중독 탈출하기
커뮤니티
공지사항
기도 나눔
좋은 책 좋은 글
자유게시판
자매 사이트
후원 계좌
운영자 책
홈
로그인
회원가입
홈
소개
사이트소개
운영자소개
말씀
운영자 설교 듣기
잘못 가르쳐진 성경
거꾸로 읽는 성경
말씀 단상 (1)
말씀 단상 (2)
시리즈 글 모음
팔복강화
성경의 맥을 잡자
영성
영혼을 깨워라
주기도문강해
감정을 살려라
그림으로 보는 성경
갤러리
변증
성경문답
알기 쉬운 예정론
신비한 창조의 세계
알기쉬운 성서고고학
믿지 않는 형제에게 (1)
믿지 않는 형제에게 (2)
묵상
오늘의 묵상
이 세대에 말하라
함께 나누는 이야기
미국 알아야 잡는다
Twitter
큐티
유상코너
맑은 바람소리
죠이풀 라이프
웨이브 인생
미드라쉬 성경묵상
게임(포르노)중독 탈출하기
커뮤니티
공지사항
기도 나눔
좋은 책 좋은 글
자유게시판
자매 사이트
후원 계좌
운영자 책
커뮤니티
공지사항
기도 나눔
좋은 책 좋은 글
자유게시판
자매 사이트
자유게시판
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당신의 그 기쁨은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까?
조회 수
378
추천 수
19
2011.12.02 01:26:12
에클레시아
*.174.0.84
http://whyjesusonly.com/openboardok/20748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62BBB490ACA0B1E569C7E71746C32D982E20&outKey=V128228ca25020b3ebbe024e10033cb9032cf4fbb8bf35aa3217f24e10033cb9032cf
이 게시물을
목록
사라의 웃음
2011.12.02 02:07:21
*.120.3.94
기쁨, 슬픔이 모두 자신으로 말미암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그래서 뒤뚱이고 허우적거리는 순간들을 자주 만납니다.
내 아픔만 쳐다보다가 그만 이웃에게 상처를 입히고...
내 손가락에 낀 가시만 아프다고 펄펄 뛰다가 이웃의 큰 아픔은
도무지 헤아리지도 알지도 못하는 이 미련한 자는 바로 자기우상
에 빠진자인 것을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16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8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7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50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master
2019-07-04
5865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6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52
2607
명심보감같은 서적을 읽어도 됩니까? . .
[1]
하태광
2014-12-29
129
2606
[re] 명심보감같은 서적을 읽어도 됩니까? . .
[1]
운영자
2014-12-31
164
2605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상욱
2015-01-01
98
2604
고의적인 죄에 대해서
[1]
도야지
2015-01-01
319
2603
[re] 항상 감사드립니다.
운영자
2015-01-01
67
2602
[re] 고의적인 죄에 대해서
도야지
2015-01-02
145
2601
음란 죄와 구원, 그리고 그 해결책
[10]
운영자
2015-01-05
1930
2600
나의 변명에 대한 의문
[1]
신수홍
2015-01-12
105
2599
질문은 지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김상욱
2015-01-13
121
2598
풀리지 않는 의문 때문에 다시 질문드리려고 합니다.
[4]
김상욱
2015-01-16
226
2597
조언을구하고자
[3]
이현구
2015-01-19
170
2596
목사님께 질문드립니다.
[2]
김상욱
2015-01-22
155
2595
신자는 술 한 모금도 마시면 안 되나요?
[2]
운영자
2015-02-04
382
2594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상담
2015-02-09
1
2593
완전 신기했어요
신수홍
2015-02-10
256
2592
잘못섞여있는 지식때매....
신수홍
2015-02-10
135
2591
완전 궁금..!!
신수홍
2015-02-10
235
2590
진짜 마지막 질문
신수홍
2015-02-10
447
2589
[re] 잘못섞여있는 지식때매....
운영자
2015-02-11
133
2588
[re] 완전 궁금..!!
운영자
2015-02-11
18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로그인폼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로그인
회원가입
ID/PW 찾기
그래서 뒤뚱이고 허우적거리는 순간들을 자주 만납니다.
내 아픔만 쳐다보다가 그만 이웃에게 상처를 입히고...
내 손가락에 낀 가시만 아프다고 펄펄 뛰다가 이웃의 큰 아픔은
도무지 헤아리지도 알지도 못하는 이 미련한 자는 바로 자기우상
에 빠진자인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