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에 쓰신 시편 8편 1절 글을 읽고 갑니다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라는 성경구절을 읽고 이름이 어떻게 아름다울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다가 이 사이트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고 주의 이름 그 자체도 아름답지만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이 아름답다는
저만의 답변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주의 이름 자체가 아름답게 느껴질때까지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나눌수록 채워지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하고도 잊고 살았던 저를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돈을 못벌고 있어 가진 것이 없지만 끊임없이 나눌 수 있는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고민있을 때마다 찾아오겠습니다 건강히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YJ님 주님 안에서 환영합니다. 저도 잊고 있던 제 오랜 글까지 찾아서 은혜로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든 아무 부담갖지 마시고 하나님 말씀과 신앙생활에 대해 궁금하거나 상의할 사항이 있으면 질문 주십시오. 무엇보다도 지금껏 아주 많은 글들이 올려져있고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고 있으니 종종 들러주시고, 또 제 글이 성경 진리와 합당하다고 여기신다면 이 홈페이지도 주위에 많이 소개해주십시오. 섬기시는 모든 일에 주님의 은총이 풍성히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