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거꾸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거의 모든 꿈이 현실 세계의 경험을 누워자면서도 계속 생각한 것의 반영일 뿐입니다. 형제님은 오히려 지금 꿈에 나타난 것을 현실 세계에 적용해 자의적인 의미를 부여하셨으리라 판단됩니다. 형제님 다시 간곡히 당부드리지만 자꾸만 깊이 다각도로 파고드는 생각을 멈추시고, 현실의 일상적 세계에 모든 관심을 집중하셔서 형제님이 계획하고 소원하는 건전한 일들을 하나씩 실천해나가십시오.
신약 시대에는 구약시대와 달리 성령이 모든 신자에게 내주하고 절대적 진리의 계시가 성경으로 완결되었기에 굳이 꿈으로 하나님이 신자를 인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만에 하나 있다고 쳐도 아주 비상한 경우에 그런 방식이 아니면 안 될 때에 한해서이며, 더 중요하게는 그 꿈으로 인해서 반드시 실현시켜야 할 하나님의 거룩한 일이 계획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예컨대 구약에서 요셉과 연결된 꿈만 해도 하나님이 당신의 제사장 족속으로 택한 야곱 가문(이스라엘의 선조)을 먼 장래에 이르도록 보호하려는 원대하고도 엄청난 인류 구속사적 계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꿈의 계시에 대해 최대한 긍적적으로 접근 이해한다 쳐도, 오늘날에는 더더욱 그런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지 않는 이상 꿈으로 인도해주는 법은 없습니다.
오히려 거꾸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거의 모든 꿈이 현실 세계의 경험을 누워자면서도 계속 생각한 것의 반영일 뿐입니다. 형제님은 오히려 지금 꿈에 나타난 것을 현실 세계에 적용해 자의적인 의미를 부여하셨으리라 판단됩니다. 형제님 다시 간곡히 당부드리지만 자꾸만 깊이 다각도로 파고드는 생각을 멈추시고, 현실의 일상적 세계에 모든 관심을 집중하셔서 형제님이 계획하고 소원하는 건전한 일들을 하나씩 실천해나가십시오.
신약 시대에는 구약시대와 달리 성령이 모든 신자에게 내주하고 절대적 진리의 계시가 성경으로 완결되었기에 굳이 꿈으로 하나님이 신자를 인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만에 하나 있다고 쳐도 아주 비상한 경우에 그런 방식이 아니면 안 될 때에 한해서이며, 더 중요하게는 그 꿈으로 인해서 반드시 실현시켜야 할 하나님의 거룩한 일이 계획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예컨대 구약에서 요셉과 연결된 꿈만 해도 하나님이 당신의 제사장 족속으로 택한 야곱 가문(이스라엘의 선조)을 먼 장래에 이르도록 보호하려는 원대하고도 엄청난 인류 구속사적 계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꿈의 계시에 대해 최대한 긍적적으로 접근 이해한다 쳐도, 오늘날에는 더더욱 그런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지 않는 이상 꿈으로 인도해주는 법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