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의 법칙이 부서지네...

조회 수 1509 추천 수 71 2007.01.26 11:50:02
진화론자들은 생명이 항상 더 복잡해지고 정교해지는 쪽으로 진행된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진화가 꺼꾸로 가기도 하나요?
1893년에 돌로라는 과학자가 진화론의 초석이 되어진 법칙을 제안했습니다 이 돌로의 법칙은 진화는 언제나 더 복잡한 세분화를 향하여 계속하여 올라가지 겵코 내려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우리가 발달의 진화론적 사다리를 더 높이 올라갈수록  생물체의 한 부분에서 더 많은 발달을 보게된다는 것입니다
한편 창조론자들은 하나님께서 각기 다른 목적을 위해 각각의 동물들을 달리 만드셨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소위 하등 동물들도 고등동물에 비해 더 발달된 세포나 장기를 가질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제, 이 두 주장중 어느 것이 실제로 우리가 세상에서 발견하는 현상에 더 적합한 이야기인지 알아볼까요?
조게(horseshoe crab)의 근육조직과 토끼의 근육조직을 비교해보면 조개 속에 있는 단백질들의 구조가 훨씬 복잡한 것을 봅니다(심지어 사람의 단백질 보다도...)  조개는 진화론에 의하면 토끼와 사람에 비해 형편없는 하등 동물입니다
이것을 보면 우리가 진화가 과학이라고 하는 주장에 무서워 할 필요가 없음을 느낌니다 진화의 가장 기본적인 법칙마저 근거없는 주장이니...
*이것은 creationmoments.com에 있는 것을 의역해 본 것인데요  여러분이 좋아하시면 제가 시간나는대로 가끔씩 올려드겠습니다 *박신 목사님이 좋아 하실 것 같아 한 번 써봤어요...싫어 하셔도 할 수 없고...

운영자

2007.01.26 12:31:47
*.104.225.146

저는 성경과 맞는 이야기는 무조건 좋아하고
성경과 틀린 이야기는 다 싫어한다는 것을 집사님이 더 잘 아시잖아요?
안 그래도 창조과학 쪽의 사이트와 링크를 시켜 볼까 했는데
차라리 집사님이 Copyright 에 저촉만 안 된다면 자주 이런 글을 올려주신다면야
언제든지 대 환영입니다. 그러다 보면 K 집사님 표현을 빌리자면
연대장인 제가 별도 사이트를 하나 마련해서
중대장으로 승격시켜 드릴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0^

정순태

2007.01.26 12:54:21
*.75.152.145

저도 찬성입니다!

그리고 김문수 헌병감님!
기왕이면 우리 목사님, 군단장으로 승진 좀 시켜 드리지요?!
잘 하면 우리도 사단장 하나 꿰 찰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아무튼, 김계환 형제님께서 우리(엄밀히 말하면 저 혼자만)가 약한 부분을 감당해 주신다면 감사할 따름이지요.

김 계환

2007.01.26 13:15:40
*.132.10.2

중대장요? 아이구 목사님 참으세요 저는 소총수가 좋사오니...

김문수

2007.01.26 13:51:18
*.75.108.113

흠~흠~
약간 오해가 발생한것같습니다 !!

우리부대는 이땅의 무기들을 다루는 부대가 아니기에
이땅의 계급을 사용안하려고 했었습니다 !!
그러나 바울형님의 전투방식을 있는 그대로 ....
총사령관님이신 예수님의 지휘아래 오직 십자가 복음과 그 믿음으로 전투하시는
박신 목사님과 이 교회 성도들을위하여 ....
[아 ~~이건 아닌데 내스타일이 아닌데.. 모르는 분들이 아부가 심하다면 어쩌지,, 흠~~흠~~]

특수부대의 지휘관 여단장님이라 부득불 호칭하였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그 지휘아래 전투하고있는 네이비씰로 비유하였습니다 !!!!!!!

여단장님 !! 정순태 대위님 !! 김계환 상사님 !! 그외.. .......고참님들,,,,,,,,,,,,
필승 !!!!!!!!!!!!!!!!!!!!!!!!!!!!!!!!!!!!!!!!!!!!!!!!!!!!!!!!!!!!!!!!!!!!!!


김계환 상사님 !!
한가지 부탁드립니다 !!
상사님께서는 헐리웃에서 주로 전투하셔서
영어에 익숙하시지만 저는 알프스소녀와 친구로 자란사이라 ..........

흠~~흠~~
영문 암호사용시 옆에 저를 위해서 해석요망입니다 !!! ㅋㅋㅋ
저는 컴맹에다 영맹이라 .......흑흑흑 !!!

하여간 ~~~ 필승 !!!!!!!!!!!!!!!!!

허경조

2007.01.26 17:25:17
*.89.245.176

저도 창조과학쪽의 잡지를 가끔 보는데 반갑습니다.

제 생각에는 과학(science)이라는 학문도 하나님꼐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즉 제한된 인간의 지혜로 하나님의 세계를 이해할 수있는 방법이랄까, 시간이 흐르며 과학이 발달할 수록 말씀이 확증되는 단계로 나아간다는 것이죠.

만약 청동기 시대에 람보가 아파치 헬기를 타고 그 시대의 전장터에 나타났다면
다들 기적이라고 업드릴 것이고 신으로 떠받들겠죠.

저는 과학을 통해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이 앞으로 하나씩 입증될 것이라 믿읍니다.

김형주

2007.01.26 21:02:12
*.173.42.18

저는 기계를 만드는 일에 종사하는데 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무생물인 기계도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지는데 하물며 생명체야 당연히 창조주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생각 말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과학을 하는 사람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온 세상에 퍼져 나가리라고 확신합니다.
샬롬!

김유상

2007.02.02 03:33:47
*.170.40.25

정말이지 이곳에 은혜가 더해지는 것을 절감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구색이 잘 갖추어져 가는지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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