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자들은 생명이 아주 간단한 형태로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앨지(ALGAE)로 진화하는데 10억년, 단세포 이상의 생물로 되는데 또 다른 10억년이 걸렸다고 주장한다. 오늘날의 생물체들이 출현하기에는 5 억년이 더 걸렸다고 말하지만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주장을 뒷바침할 화석의 기록을 제시하지 못한다.
화석의 기록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전혀 발견하지 못한다는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 진화론자들이 교과서를 쓰거나 텔레비젼에 출현하지 않을때는 진화론적인 생명 이야기가 화석기록에서는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것이다. 화석기록에 따르면 현재 생존하고 있는 대부분의 생명체들이 갑작스럽게 완전하게  형성되어진 상태로 발견된다. 이것은 생명체들이 이미 완전히 발전된 상태로 존재했음을 말해주는 분명한 증거가 된다.
찰스 다윈도 이 문제점을 알고있었다. 자신의 이론이 확실하다고 믿었기에 그는 이 문제점을 신비한 일이라고 하면서 틀림없이 이 사실이 자신의 진화론에 반하는 설득력있는 논거가 되리라고 썼다. 다윈은 더 많은 화석들이 발견되면 이 문제점이 해결되리라고 믿었다. 그러나 일세기가 지난 현재 이 문제점은 그대로 남아있으며 최근 THE SCIENTIFIC AMERICAN 에 다시 제기되었다.
이러하므로 크리스챤들은 진화론자들의 주장들에 겁을 먹을 필요가 없다. 우리 믿는 자들은 우리가 세상에서 보는 것들을 우리의 믿음으로 해석한다. 과학자들의 진화론적인 생명에 대한 설명이나 화석의 이야기는 진화론적인 신앙에 의한 해석에 불과하다. 이러한 다윈에 의한 진화론적인 계시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계시를 믿는 것보다 더욱 큰 믿음을 요구한다는 것은 아주 자명하다.

눅 19:40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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