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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 자기의 욕심을 더 이상 거룩으로 포장하지 말아야 한다 에클레시아 2011-11-06 442
3059 진심으로 하나님을 갈망하십니까? 에클레시아 2011-11-06 488
3058 어느날, 나는 혼자 걷기 시작했습니다.. 에클레시아 2011-11-06 440
3057 교회로 가는 길 [2] 홍성림 2011-11-06 504
3056 사탄이 주는 가짜 회개 vs 주님이 기뻐하는 진짜 회개 에클레시아 2011-11-07 689
3055 이것은 전쟁입니다 에클레시아 2011-11-07 425
3054 "나에게 상처를 자세히 보여주렴" 에클레시아 2011-11-07 437
3053 하나님 향한 완전한 방향전환… '회개' 에클레시아 2011-11-08 412
3052 좁은문, 좁은길 에클레시아 2011-11-08 370
» 나에게, 그 고백을 좀 해줄수는 없겠니..? 에클레시아 2011-11-08 456
3050 목사님! 양들에게 회개의 말씀을 전해 주십시오! 에클레시아 2011-11-09 406
3049 예수님이 죽어주셨습니다,, 또한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에클레시아 2011-11-09 360
3048 "너를 위해서라면.. " 에클레시아 2011-11-09 390
3047 아. 내 안에 주님이... 사라의 웃음 2011-11-10 418
3046 성령으로 회개하여 거듭난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에클레시아 2011-11-10 644
3045 '예수님' 이 모든 것입니다 에클레시아 2011-11-10 387
3044 하나님은 나에게서 너무 멀리 계신 것 같아... 에클레시아 2011-11-10 434
3043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일 사라의 웃음 2011-11-11 424
3042 죽음에 대하여 준비가 되셨습니까? [5] 에클레시아 2011-11-12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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