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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2011.11.30 21:30:14
*.172.59.236

어쩌면 살아가며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고난이 복음의 십자가인지 아니면 착각의 십자가인지.
저도 지구가 저를 중심으로 돌아가길 원하면서 나는 그렇지 않은 듯 착각을
어찌나 자주하는지요. 역시 고난도 나의 실수로 인함인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책임을 묻듯, 따지 듯.. 얼마나 뒤뚱거리는지요.
에~~휴~ 부끄러워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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