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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2011.12.02 11:54:48
*.120.3.94

mskong님의 수고하심을 보니 너무도 송구스럽습니다.
그리고 이번 자리를 만드신 이 선우님께 어떻게 감사를 표할 수
있을런지요.
넘 죄송하고, 참 부끄러워서 그간 감사함을 잘 표현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은 3명으로 해주셔요.
큰 딸이 직장에서 선약이 있기에 작은 딸과 남편 이렇게 셋만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도 우리 그예다 가족들, 이참에 얼굴 뵙고 더 깊은 교제
나눌 수 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가까운 지역에 사시는 분들 뵐 수 있는 영광을 허락하여 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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