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자유게시판

  •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부흥과 믿음

조회 수 505 추천 수 28 2011.12.05 03:45:13
에클레시아 *.174.0.84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093C6B3E3BBEC2C21BC26AC265F0176E6ECC&outKey=V129a0db011407b7e5cf47e5093a5d663cc1b2545e90a888270e47e5093a5d663cc1b


이 게시물을
목록

사라의 웃음

2011.12.05 04:17:59
*.120.3.94

아멘!!!
정말 하나님의 그 긍휼하심이 없다면...
늘 이 부족한 모습, 이 상태에 어쩔 줄을 몰라하다가
그만 시간을 모두 낭비하고 말겠군요. ㅠㅠ
부족하고 추하고 악한 모습 그대로 주님께 고백하고
다만 죄악된 길이 너무나도 싫어서 주님의 은총으로
붙들어 주십사, 주십사 애원하며 걷는 인생이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43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62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41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60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73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10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66
1291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에클레시아 2011-12-14 462
1290 (뉴스)무너지는 목회자들, 회개가 사라졌기 때문. file [5] 에클레시아 2011-12-14 545
1289 날 사랑하심~ [1] 쌀로별 2011-12-14 477
1288 나의 주님, 나의 예수님 사라의 웃음 2011-12-13 475
1287 가고싶다.. [2] lee 2011-12-13 563
1286 이제 교회에서 예배드리고싶네요 [3] lee 2011-12-13 518
1285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에 못박히기까지.. 에클레시아 2011-12-13 485
1284 목사님과의 대화 에클레시아 2011-12-13 516
1283 회개하기를 싫어하시는 분들을 향한 말씀 에클레시아 2011-12-13 585
1282 사람의 의 사라의 웃음 2011-12-12 485
1281 울지마 톤즈를 다시 보고.. [4] 홍성림 2011-12-12 519
1280 예수님은 나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 에클레시아 2011-12-12 408
1279 잘못된 복음주의에 대한 일갈 [1] 에클레시아 2011-12-12 394
1278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에클레시아 2011-12-12 499
1277 '11.12.10일(토) 그예다 첫 모임(김순희 집사님 환영회) 보고 file [8] mskong 2011-12-12 696
1276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생각만 하는지... 사라의 웃음 2011-12-11 493
1275 하나님 음성듣기를 두려워 하지 마세요 에클레시아 2011-12-11 418
1274 목사님의 간증 에클레시아 2011-12-11 451
1273 - 회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입니다 에클레시아 2011-12-11 444
1272 그예다 첫 모임 잘 다녀왔습니다. [12] 사라의 웃음 2011-12-10 710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