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자유게시판

  •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가고싶다..

조회 수 563 추천 수 18 2011.12.13 11:50:36
lee *.100.45.68
  주일이면 온가족이 분주하게 이쁜옷입고
     교회에 가고싶다.
  차안에서 기분좋게 찬송가도 읇조리고 싶다
   교회마당에서 만나는 형제 자매들과 두손을 맞잡고
   화안하게 웃고도 싶다.
   예배당에 들어서면 풍겨오는 경건한 냄새도
   맡아보고싶다.
   목사님이 들려주시는 예수님 이야기에 가슴이 저려
   울먹여 보고도 싶다.
  


   오른손은 엄마손잡고 왼손은 아내손잡고
   아름답고 예쁜 교회에 가고싶다...
이 게시물을
목록

사라의 웃음

2011.12.13 22:58:19
*.120.3.94

lee님, 아니 형제님.
예수님 안에서 환영합니다. 정말이지 너무 반갑습니다.
이 영임 자매님도 말씀을 어쩌면 그리 이쁘게 하시는지요.
그런데 형제님의 글도 너무 아름답고, 이쁘고...그렇습니다.

" 목사님이 들려 주시는 예수님 이야기에 가슴이 저려 울먹여
보고 싶다"
아멘, 아멘!! 매일 매순간 예수님의 사랑 이야기에 가슴 저려
울먹이는 그 자리에 우리 모두 동참하고 싶습니다. ^^

mskong

2011.12.13 23:15:25
*.226.142.23

저도 환영합니다. 좋은교회 주님이 예비하시는 교회로 잘 인도되시기를 기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43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62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41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60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72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10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66
1331 십자가의 보혈이, 바로 '진정한 사랑' 입니다 ① 에클레시아 2011-12-27 355
1330 일어나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에클레시아 2011-12-27 403
1329 부활의 예표 에클레시아 2011-12-26 461
1328 상실된 교리 에클레시아 2011-12-26 434
1327 아버지의 손 사라의 웃음 2011-12-25 548
1326 한국교회가 왜 포도나무에 접붙임 안되었는가?( 2 ) [2] 유연희 2011-12-25 699
1325 예수님의 일생 에클레시아 2011-12-25 520
1324 타락해버린 슬픈 사람들.. 에클레시아 2011-12-25 527
1323 Merry Christmas [4] 저 장미 꽃 위의 이슬 2011-12-24 481
1322 친구를 구해낸 믿음 에클레시아 2011-12-24 442
1321 사람들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에클레시아 2011-12-24 421
1320 한국교회가 왜 포도나무에 접붙임이 안 되었는가? [6] 운영자 2011-12-23 1208
1319 지식은 경험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에클레시아 2011-12-23 461
1318 영혼들을 위한 울음 에클레시아 2011-12-23 508
1317 반석 위에 지은 집 에클레시아 2011-12-22 484
1316 현대 교회를 향한 10가지 기소장 ⑤ 에클레시아 2011-12-22 447
1315 실없는 사랑 [2] 사라의 웃음 2011-12-22 516
1314 이 카페에 글을 썼던 이유? [2] 홍성림 2011-12-21 511
1313 십자가 지신길, 비아 돌로로사 에클레시아 2011-12-21 8421
1312 현대 교회를 향한 10가지 기소장 ④ 에클레시아 2011-12-21 496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