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아이의 웃음만큼 기쁨을 주는게 있을까요??
제게 이런 행복주심 하나님께 감사한 하루입니다.
오늘이면 저는 올한해를 마무리해서 이렇게 미리 새해 인사합니다.
토요일 일요일은 쉬어요~~
한해동안 "그예다"가 저를 신앙적으로 많이 성숙하게 해준 해였습니다.
내년에도 변함없는 목사님의 말씀으로 열공할수 있길 바라며
목사님, 사모님, 다른 모든 가족들 건강하고 행복하실 기도합니다.
제 아들녀석 사진 첨부합니다.
제얼굴은...나중에 잘나온걸로...ㅋㅋ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라의 웃음

2011.12.30 05:57:10
*.120.3.94

히~~야!! 구여운 모습.
김 성옥님 그리고 가족들 모두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셔요. ^^
기대합니다. 다음 사진도요.
우리 모두 내년에도 목사님의 말씀으로 열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그예다 모든 가족들
새~~해~~복~~마니 마니 받으셔요!!

운영자

2012.01.01 02:37:16
*.104.239.214

김성옥 사모님
아드님이 여간 똘똘하고 귀엽지 않네요. 내년에는 벌써 6살 되나요?
그리고 다음에는 사진의 나머지 반쪽도 다 보여주실 것이죠.
첫 사진은 마치 일부러 반만 잘라 올린 것 같아서 말입니다. ^0^

새해에도 전도사님 가정을 비롯해, 그예다 회원과 방문객 모두가
복 많이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샬롬!

김성옥

2012.01.02 07:31:55
*.160.94.61

감사합니다~~친히 답글까지 달아주시고~~그런데 사진은 제가 자른것이 아니고 용량이 커서 그런지 좀 짤려서 나왔어요..
다음부터는 사이즈를 줄여서 올려야겠어요~~용량이 많이 부족한데 제가 괜히 큰 사이즈 올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아들 녀석 이제 6살 되면 혼자서 해야되는거 많아진다고 했더니 31일 밤에 제게 하는말이
"엄마 하나님께 6살 안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세요~~' 이러지 뭡니까?? 얼마나 웃겼던지 혼자 들은게 아까웠어요~~
아프면 하나님꼐 도해달라하고 응가 안나와도 하나님께 기도해달라고 하고~~이렇게 아이에게 하나님을 알게 해가는게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mskong

2012.01.03 23:19:01
*.226.142.23

김성옥 사모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살이 된 아들 녀석도(?) 하나님을 많이 알게되는 새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43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62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41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60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72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10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66
1370 해바라기 [4] 사라의 웃음 2012-02-19 701
1369 신혼살림 같아요 [8] 사라의 웃음 2012-02-13 675
1368 [바보같은 질문 #14] 예배 적응에 관하여 [2] 김형주 2012-02-12 619
1367 성숙에관하여 [1] 왕개미 2012-02-11 768
1366 [re] 근황이 궁금합니다~사라의 웃음님!! [5] 사라의 웃음 2012-02-09 827
1365 근황이 궁금합니다~사라의 웃음님!! [2] 김성옥 2012-02-06 944
1364 운영자 직권으로 프라임님의 글을 삭제했습니다. 운영자 2012-01-31 700
1363 민들레 영토에서.. [3] 홍성림 2012-01-30 776
1362 율법을 성취하신 그리스도 에클레시아 2012-01-29 697
1361 거듭남의 비밀 에클레시아 2012-01-28 591
1360 당신은 존귀한 사람입니다 에클레시아 2012-01-23 538
1359 아버지, 사랑합니다.. 에클레시아 2012-01-22 515
1358 순교의 정신 에클레시아 2012-01-21 561
1357 '진정한' 그리스도인 에클레시아 2012-01-18 573
1356 국수 한 그릇 [2] 홍성림 2012-01-18 721
1355 영화 - 추수 에클레시아 2012-01-17 519
1354 인터넷 접속이 여의치 않았습니다. [3] 운영자 2012-01-16 727
1353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에클레시아 2012-01-16 561
1352 의학적으로 바라본 예수님의 고난 에클레시아 2012-01-15 606
1351 [보고] L.A.에서의 만남 이선우 2012-01-13 57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